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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몇년전 인천에 한의사분의 강의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테레비전에서 인천에 서 한의원을 한다는 분이 한방 강의를 했는데 그분이 정력제 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밤.대추...등을 다려서 그 물을 마시면 정력이 좋아 진다고 하여 청량리 한약 시장에가서 구입해서 주전자에 잘 다려서 병에 담아 놓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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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팔아먹는 사람들 들켰습니다. 오늘 소리로....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의 입이고 벌써 조리하나 없어지고 바퀴벌레약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떨타령하면서 분홍보자기 3개타령을 하는데 쑥타령 한의원 일곱제 박은미 쑥한약타령하는듯 회진타령하고 .... 이번에 오십견으로 한약바꿔치기 구건우 택배와 청량리 한약방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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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야기 .... 누나니 자기니 다운이니...기물파손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양한의원에 나타나고 동물병원에서 나타났는데 이들은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인물이고 나의 애견에게 나쁜짓 이고 나에게 오십견이 있는데 더 아프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동물병원 한정훈이라는 사람이 구지아하고 놀아났다고 하면서 나의 애견 죽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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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0차 산수회(24.1/24)모임결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국물에 쇠주와 막걸리로 한 잔 하다 국수와 죽으로 마무리 하다 다들 맛있게 포식하며 매우 만족하다 뒷풀이로 강남한의원에 들려 응접별실에서 쌍화탕세트를 들며 2월 27~29일 삼척원정에 대해 협의하다 청량리~동해 철도이용, 콘도 31평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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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정민교 선배님 뵙고 왔습니다!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16 청량리에 있는 한의원에서 정민교 선배님 뵙고 왔습니다! 저희가 주소록 개편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저는 개원에 관심이 있는데, 병원 운영에 있어 원장은 어떤 사항을 신경 써야 하는지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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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0. [역경의 열매] 이영호 <1-10> 일제강점기에도 예배드린 믿음의 가정서 태어나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에서 한의원을 크게 운영하며 서현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헌신했다. 어머니가 부흥집회를 인도하러 서울 용산의 한 교회에 가셨을 때 일이다. 첫 집회를 마치고 그 교회 장로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쪽진 머리에 남자 고무신을 신은 저 시골 아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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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밖 둘러보기 ❶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문-청량리에 이르는 약 8km의 단선 궤도였다 한성전기회사의 1899년 개통 전차 - 1887년 03월(고종 24) : 대한민국 최초의 전기 점등(경복궁 건청궁) - 1894년 05월(고종 31) : 경복궁 내 병기창에 제2전등소 준공 (이를 통해 창덕궁에도 최초로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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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머리에서 들리는 현대가 이야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말 청량리 한약방 은미 타령과 더불어 돈매기고 약이 듣지 않는다까지 일곱째 난장질입니다. 포장용지 구건우라는 택배까지....나가 소리 듣기가 상당히 싫으네요 요즘은 .... 환갑넘은 은미라는 사람소리도 듣기 싫고 유진이 다시 올라오는 소리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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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11. [역경의 열매] 김경식 <1-12> “바닷물에 던져버려라”… 지체장애아, 목사 되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한의원과 침술원은 모두 다녀봤지만 허사였다. 어쩔 수 없이 두 팔과 두 다리로 엎드려 기어다녀야만 했다. 2년 후 아버지는 화병으로 돌아가셨고 나를 끔찍이 사랑했던 누님들도 핍박했다. 누나들은 어머니가 장사를 나가면 “이놈아 그냥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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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51. [역경의 열매] 김진호 <1-14> 가족 잃은 아픔 보듬어주라는 말씀에 순종 6년째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에서 한의원을 하던 할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왔다. 가문을 이을 장손이니 조부모인 당신들이 직접 나를 키워야겠다는 전갈이었다. 결국 나는 어머니 품을 떠나 수원으로 갔다. 그리고 1년 뒤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나는 조부모와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