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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만두 2개 맛당 2개를 서비스 준다. 탕수육이나 깐풍기 하나와 면을 함께 시키면 두 사람 든든한 식사가 된다. 단점은 청운초등학교 옆,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말고는~ 참 괜찮은 식당이다. 이런 식당이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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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기장에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5시30분이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여기가 어디예요 ? 동해시입니다 엘림교회 엄청 크네 청운초등학교 선혜가 전화를 안받는다.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어디가나 365일 자식 생각에 마음 졸이는게 부모다. 부모된 자 의 무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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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99) 인곡정사 풍계유택] 나이 70에 ‘깊고 그윽한 집과 삶’을 그리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아버지 집 풍계유택도는 아래에서 위를 바로보고 그린 그림이다. 우측이 청풍계, 좌측이 세심대 능선 뒤편이 된다. 청운초교와 청운현대아파트 사이 어디쯤인가 풍계유택은 있었다. 아쉽다. 그 자리조차 찾을 수 없구나. 답사지도 1은 풍계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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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화), 청계천의 지천(백운동천)을 따라서 안내문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절한 선원(仙源) 김상용(金尙容)의 옛 집터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국립서울 농학교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청운초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 후문의 언덕에는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는 바위의 각자(刻字)가 있는데 이곳은 병자호란 때 강화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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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서류의 도장을 찍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윤덕영"을 기억하자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 막아 놓았지만 뚫어놓은 개구멍으로 동네 어린이들 놀이터로 쓰였으며 건물 터를 거쳐 가면 지역 관할 서울청운초등학교까지의 통학로가 100여 m가 단축되어서 학생들은 자주 들어가고는 하였는데 밤에는 스산해서 아무도 안 들어갔다. 나라 팔아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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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속 오늘 - 2024년 1월 21일 (음 12월 11일)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00원으로 상승 • 1958년 ㆍ 제5차 문맹 퇴치 운동, 농한기 동안 문맹자 50만 명 대상으로 전개 • 1953년 ㆍ 서울 청운초등학교에서 임시 교사로 사용하고 있던 경복중학 본관 전소 • 1949년 ㆍ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전 경성방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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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발원지를 찾아서 ❺ - 끝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다리의 형체를 볼 수 없으며 새 다리가 있던 자리는 신교119안전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복개할 때 난간석은 현 청운초등학교 교정에 보관하였다 푸르메센터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9, 신교동 66) 종로장애인복지관은 종로구가 부지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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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영 가족이 베이비박스 방문후원 해주셨습니다.(2023.12.31)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복된 주일날 베이비박스에 반가운 가족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서울 청운초등학교 6학년1반 담임을 맡고계시는 송주영 선생님이 가족들과 함께 기저귀와 분유 후원을 위해 오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내어 베이비박스에 오신 발걸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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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사소한 디테일이 초격차 만든다/활생문명으로 가는 길/전문직의 적성DNA·성공DNA/서촌 그리는 마음/아들에게 쓴 퇴계의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망하는 많은 학생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촌 그리는 마음 정광헌 (독어교육71-78) 청운초 운영위원장/이유출판 어린 시절은 영원한 노스탤지어인가. 정광헌 동문은 이런 물음에 답하듯 옛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