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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인 2차지명 리뷰 (4) - SK, 삼성, KT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질과 야구에 대한 절실함을 보고 지명했다. 허정욱 팀장은 “체계적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그간의 경험을 더한다면 기대해볼 만하다”고 했다. 대구고 에이스 서동민. 직구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직구 구위와 명품 슬라이더를 무기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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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야구의 전망 201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 2차 드래프트가 예정대로 8월 말에 개최될 경우 사실상 드래프트 전 열리는 마지막 전국대회나 마찬가지.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또 덕수고를 제외하면 대부분 팀의 전력이 비슷해서 매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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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리포트] 넥센 히어로즈 유망주 TOP 15 人 201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대구고 16G 77.0이닝 2.10ERA 91삼진 34볼넷 0피홈런 .213OAVG 평점 : B- 이번 드래프트에서 뺑돌아 2라운드에 지명된...수준에서는 매우 훌륭하다. 또 타격에서의 재능까지 박종윤은 아마 야구에서 탑 클래스의 선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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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트 리포팅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최강 내야진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올해는 조금 부진했습니다. 맞추는 재주가 있으며 파워도 겸비가 된 타격은 물론이고 글러브질이 뛰어나고 송구가 빠르고 정확하여 수비도 수준급입니다. 한양대에 진학예정이며 많은 경기에 출장하여 기량이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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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트 리포팅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최강이다. 군산상고에 황선일이 없었다면, 올해 한점도 못 뽑았을 것이다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팀 동료들이 득점권에 있을 경우에는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한 경우가 거의 없다. 집중력이 매우 우수하다. 현재 대학교 진학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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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트 리포팅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 최강 광주일고의 주장이자 4번 타자로 팀을 잘 이끈 성실한 선수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되었다. 우투좌타로 밀고 당기는 타격 모두에 능하다. 간간히 터뜨리는 장타력도 갖고있지만 거포라기보다는 1-2번 타자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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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1.2차지명 및 지명이후 정리(2000년)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우, 대구고) : 00년입단, 소프트뱅크이적(現) 8 2. 전난수 (투수, 좌좌, 전주고) : 지명후 동의대입학, 지명포기 16 3. 권영근 (내야수, 우우, 덕수정보) : 지명후 건국대입학, 04년입단, 06년은퇴 24 4. 고동진 (내야수, 좌좌, 대전고) : 지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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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글스- 이정훈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대구고도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강기웅에 대해 모르는 야구인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예외였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어렵사리 출전했다손 쳐도 1회전에서 탈락하기 일쑤였다. 딱 한 번 기회가 찾아왔는데. 언제였나. 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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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딩고' 김상엽, 포스트시즌의 추억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 최강의 화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팀 방어율 4.23(리그 7위)에서 보듯 마운드는 형편없었다. 특히나 선발진이 골치였다. 선참 성준이 7승 7패 평균자책 3.31로 선발진을 이끌고 박충식과 전병호가 각각 13승 6패 평균자책 4.32, 10승 8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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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야구부 역사...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3년 2차, 지명권양도)-롯데(89)/89년은퇴) 84 고정식 (우우/C/중앙대/롯데(88년 1번)/93년은퇴) 84 이석재 (우우/OF/한양대-제일은(88)/미입단(OB 88년 1차)) 85 김풍기 (우우/1B/연세대/태평양(89년 지명외)-쌍방울(92)/92년은퇴) 86 김경수 (우우/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