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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 처가집에 냉동만두 세트를 보내셨습니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류 좋은거 보내시는데 냉동만두가 뭐냐? 라고 몇몇분의 댓글이 있어서 중요한건 아니지만 추가글 달아봅니다. 정확하게 다 기억은 아나지만 도루묵, 도치, 임연수 이렇게 받으셨다고 하고, 문어는 한번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저희집은 명절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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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여한가(餘恨歌)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오추석 차례상도 만만찮네 식구들은 많다해도 거들사람 하나없고 여자라곤 상전같은 시어머니 뿐이로다.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매워라 큰아들이 장가들면 이고생을 면할건가 무정스런 세월가면 이신세가 나아질까 이내몸이 죽어져야 이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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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여한가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박한 글입니다. 💜 열여덟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세살씩 터울두고 일곱남매 기르느라 철지나고 해가는줄 모르는채 살았구나 봄여름에 누에치고 목화따서 길쌈하고 콩을갈아 두부쑤고 메주띄워 장담그고 땡감따서 곶감치고 배추절여 김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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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8강 2022년 추석맞이 2022-9-7, 14분 17초 법문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가 웃으면서 화목하고 좋은 기운을 만들어가는 명절의 기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명절에는 성내지 말고 우리가 한 3일...싫은 일을 억지로 끌고 가서 하는 일은 안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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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깊은 며느리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좋은 상처 자리라도 만나 배나 곯지 않고 살아야 하지 않겠니?세상천지에 널 탓하고 나무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이제 그만 돌아가거라!” 병든 시아비는 틈만 나면 며느리의 손을 잡고 통사정을 하며 울었다.아버님, 제 집이 여기인데 왜 저를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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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15 - 졸정원을 구경하고 점심 후에 사자림에 가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이나 추석 때 정도라도 치마 저고리 한복 을 입었는데 지금은 모두 사라졌으니 저 두 나라와는 달리 전통을 이어가려는 생각...것은 입어야 옷 이니 평소에 늘 입는게 맞고 아니면 명절이나 나들이할 때라도 입어야 하는데, 이제 모두들 편리함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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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손하고 좋은 글 중에서라는 이름 붙여 놓은 글에 공감을 누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불법 아닐까요? 인터넷에 게시된 글을 내 맘대로 변형하고 훼손해서 게시한 글로 방문자 숫자가 늘면 횡재일까요? 범죄는 아닐까요?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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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역미용실에서 디자이너모집합니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좋은 채용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채용 기본 정보 _ 글쓰기 양식에 맞게 이용해 주세요. 샵이름: 근무지: 담당자: 연락처: 2024년 최저입금 시간급은 9860원/ 최저임금 관련 법령 필독▶ 남·여고용평등에 관한 법령보기 필독▶ 채용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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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선사님께서 밝히신 세계 고속도로 타는... 연보?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통에 글을 새겼습니다. 새긴 글씨는 이제 그만 놀고 모두 다 성황 성꽃향 출꽃성 쪽하며 가자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 성확 성꽃 황황 철황 철꽃성 황꽃황 철들이 즐비한 세계입니다. 우리들도 이 세계에서 죽어서 새롭게 새로운 몸 받아 태어나 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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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산천을 담은 굿즈 4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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