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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하네요 그래서 일단 쉬기로 했어요 키는 170센티인데 체중은 48키로를 넘어가질 못해요 남들이야 듣기좋은 말로 날씬해서 부럽다 취미로 하는 발레에선 체격조건이 발레를 하기위한 몸이다 그런다지만 엄마입장에서는 보기 안쓰럽지요 지난 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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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新大天光子님 강의 (신서광사랑 후기)지금은 개벽의 시대, 개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먼저 개벽이 되어야 한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강의에 혼신의 힘을 써 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울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본인(서광사랑)의 딸 내외를, 친정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보시게 된 선생님께서 두 사람은 트윈 플레임!이라고, 놀라운 말씀을 전해 주셨음. 이들의 만남에서, 참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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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데이케어센터" 등원을 환영합니다~사랑에 힘으로~/달력만들기, 시니어순환근력운동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준 순서를 익혀 꼼꼼하게 잘 씻으셨지요~~ 오후엔 간호선생님께서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 진료를 동행하셨어요~~ 더위에 친정 엄마를 모시듯 섬기는 마음이 너무도 곱고 귀한 마음이지요~~ 자유시간엔 발톱이 두꺼워서 댁에서 케어해주실 수 없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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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엄마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가 결국 부도 처리되었다. 오늘 집으로 법원 집달관이 찾아와 드라마에서만 보던 압류 딱지를 여기저기 붙이고 갔다. 아이들은 창피에서 학교도 못 다니겠다며 방 안에 틀어박혀 있다. 결혼해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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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이 다 돌을 던져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효도 했지..! 그와중에 난 둘재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를 걱정할때 언니는 주저 없이 받아 주었구... 직장 생활에 친정엄마 봉양에 여동생의 산후 조리에...내어찌 잊겠어! 그때 보았어..동생과 조카 따듯하게 해줄려고 먼 주유소에서 통으로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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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생활의 지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게 닦아주면 좋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24.🍁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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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굴레’(KBS) ‘춤추는 가얏고’(MBC) ‘덕이’(SBS) 등으로 지상파 3사 연기 대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배우. ‘친정 엄마’ ‘댄스 레슨’ ‘불효자는 웁니다’ 등 여러 연극에 출연했다. 영화 ‘빛나는 순간’으로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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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대립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약간의 언쟁할 때 많나요? 우리 엄마는 평생 일하시고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알아서 본인 일을 처리하는 분이에요. 그렇지만 키워줬으니 자식이 도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해서 돈을 받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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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야 해서 막걸리 사서 홍어랑 먹더니 모두 뒷날도 머리가 안아프고 좋다며 막걸리 중독 ㅎ 며칠전 푸성거리도 보내주고 친정엄마가 안계시니 농사를짓고 있으니 조금씩 챙겨서 보냅니다 식구가 적으니 항상 적게보내라합니다 기름값이라도 하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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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대신 감자떡국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 떡국 요즘같이 비오는날 어릴때 이맘때면 친정엄마가 밀농사지은 밀가루로 감자넣고 호박넣고 끓여주시든 수제비 생각이나서. 집에있는 떡국으로 수제비대신 끓여봅니다 냄비에 다시멸치를 넣어주고 팔팔 끓여주고. 멸치를 건져 냅니다 양파 썰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