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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클원정대 49期] 사진으로 보는 공식후기 _태양의 서커스 [퀴담] 200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세용 ㅎㅎㅎ- 나오는 부스에서 기념품들과 함께 찰칵, sdream님, 밍키님 . 공연장 바깥에서 기념사진 heidy님 일행분.. 태양의 서커스 엠블렘.. 공연장을 뒤로 한채, 뮤클원정대 대원은 버스로 향했다. 부산으로 귀환!!! 이른 공연시간만큼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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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후기~~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능가 할 듯한 이 느낌~~@@ 훌리건의 언플러그드 공연~~~ 공연중 미션수행을 위해 홀연히 사라지셔서 모두를 당황케 하셨던 민재씨의 기타소리가 조용히 울려퍼지면서..들었던...새로운 필미..이럴수가..high&dry등..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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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극제 - 발라간 후기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제 후기를 적습니다. 말없이 말하기. 이른바 ...난 버벌 연극. 주제를 참 잘 정한 것 같아요. 이번 연극제는 특히^^ 지난 1회/2회 웃음과 재미가 주제였는데 아무래도 외국작품들이 많은 국제연극제엔 웃음이 메개가 될 수 도 있겠지만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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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클원정대 18기 <프랑스 뮤지컬 십계> 늦은 후기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장은 태양의 서커스 정도도 몇 작품 구비되어 있을 뿐 전무했었다. HMV는 다소 베스트 셀러작품 위주라는 인상에 그쳤다. 그러나 인근의 타워레코드의 뮤지컬 음반은 벽면 전체를 다 차지 할만큼 그 양이 방대하였다. 마치 Amazon의 뮤지컬 음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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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뮤클통신원 Suzy가 전해드리는 2004뮤클 송년회 이모저모 200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오프에선 통 뵙지를 못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이분도 클래식 특히 실내악 음악을 좋아하고 아시는게 많은 분이시랍니다. 투명친구, 봉사활동 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닉처럼 투명하게 생긴 이쁘고 깜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