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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양심 수준"에 전 세계 나라들과 전 세계인들이 대감탄, 열광, 환호, 칭찬한다는 식으로 날뛰는 국뽕 씨부렁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자찬의 망상, 착각으로 미쳐 날뛸 경우 점점 '우물안 개구리들'이 되어 그 결과 그런 나라, 사회, 국민은 반드시 외부의 적...사기 등등 온갖 종류의 사기질을 쳐대며 날뛰는 한국 토종의 한국산 사기꾼 인간 암컷, 숫컷 개들, 돈과 재물에 환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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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14-2] 조무락골 꺽지 아가씨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1 Ketel/Hitel/go san)회원들이 혼낚을 즐기는 아가씨로 부터 얻어들은 정보 - 조무락골 계곡엔 가재나 붕어 개구리는 없고 1급수 토종 어종인 꺽지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 ※ 조무락골(鳥舞樂谷)은 이름 그대로 ‘새들이 즐겁게 춤추듯 날아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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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연모의 존속을 기원하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오경장 이후 물밀듯이 들어온 서구 학문의 홍수 속에, 더군다나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우리는 너무나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소중화를 자처하는 조선조 노론의 선비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저는 박사 학위 소지자입니다. 이른바 토종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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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봉숭아)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는 토종 봉선화는 신장결석, 요로결석, 적취(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있는 병), 몸이 냉하여 생긴 여성의 불임증, 갖가지 부인병, 신경통, 관절염, 허리아픈데, 비만증 등의 여러 난치병에 신기하다 싶을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봉선화는 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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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려있네요. 원추리 밭에서 색색의 원추리를 담다보니 커다란 개구리가 위협을 하는듯이 배를 부풀리며 이상한 소리도 내고~~ 토종개구리 같네요. 그곳을 지나서 온실 안 도 들어가 보고~~ 요 위에 있는 인형을 요리 조리 옮겨놓으며 혼자서 실실 웃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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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칼럼 제1400회- 토종동물(텃새, 파충류, 곤충) 멸종 위기 (24년 07월 25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물장어가 살았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까치와 까마귀, 비둘기 정도만 남아있다. 논밭에 가득했던 파충류(뱀, 개구리, 도마뱀)가 모두 사라졌고 땅 속에 우글대던 지렁이도 없어졌다. 토종새와 토종파충류, 토종곤충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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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만난 명주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토종 명주달팽이었다.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달팽이 하면 먹는 달팽이-. 뽀얀 속살을 보이며 살아 움직이는 것은 큰 관심을 갖지 못했다. 배를 깔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신기했다. 서서 다시 앉아서 관찰했다. 모양, 껍데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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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친환경그룹] 밀양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원은 개구리 및 소형조류로 웅덩이와 초지 open space를 조성하여 다양한 먹이 공급 장소 확보 ③ 숲 복원계획 식생복원 : 자생종을 활용한 녹화공법으로 훼손되기 이전의 생태계외 가까운 식생조성 생태기반 환경복원 : 객토와 시비 등 토양회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