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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성어(가~기)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히 적은 것. 垢衣弊帶(구의폐대) 때묻은 옷과 해진 띠. 韋袴布被(위고포피). 弊袍破笠(弊袍破笠, 폐포파립). 敝衣破冠(폐의파관). 求田問舍(구전문사) 부칠 논밭을 구하고 살 집을 물음. 곧 국가 대사에는 뜻이 없고 일신상 이익에만 마음을 씀. 求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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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치(冠履倒置)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지 말라는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수레 덮개를 서로 바라본다는 관개상망(冠蓋相望),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라는 폐의파관(敝衣破冠), 관과 신발을 놓는 장소를 바꾼다는 관리전도(冠履顚倒), 관과 신발을 놓는 장소를 바꾼다는 관리도역(冠履倒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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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 제65회 특급 201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찬노숙. 바람과 이슬을 먹고 마시며 한데에서 잔다. 모진 고생) [131] 弊:袍破笠 : 초라. 弊袍破笠(폐포파립) 敝衣破冠(폐의파관) 해진 솜옷과 부서진 삿갓. 너절하고 구차한 옷차림 [132] 上:下撑石 : 임시응변. 上下撑石(상하탱석). 윗돌 빼서 아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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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 제62회 특급 201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보탠다. 장점으로 부족한 점이나 나쁜 점에 보충함. 斷長補短(단장보단) [139] (검소) 弊袍破笠(폐포파립) 敝衣破冠(폐의파관) 해진 솜옷과 부서진 삿갓. 너절하고 구차한 옷차림 [140] (당황) 天方地軸(천방지축) 어리석은 사람이 종작없이 덤벙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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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명, 벼슬도 재상에 이름, 위엄과 명망이 사해에 진동 -자신의 바둑 두기와 퉁소 불기에 적수가 없음을 한탄하다가 폐의파관으로 형모가 초췌한 사람을 만남 ②박처사와의 만남 -그는 명산대찰을 찾아다니며 미륵을 벗을 삼아 세월을 보내는 사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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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모음 201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弊袍破笠(폐포파립) : 해질 폐, 두루마기 포, 깨뜨릴 파, 삿갓 립, 해진 옷과 부서진 갓. 빈궁 하여 매우 초라한 모습 = 폐의파관(弊衣破冠) 天空海闊(천공해활) : 하늘 천, 빌 공, 바다 해, 트일 활, 하늘과 바다가 한없이 넓음과 같이, 사람의 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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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수) 폐포파립 [敝袍破笠]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敝袍破笠] 해진 옷과 부서진 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포파립의 차림으로 나타나다 돌팔이 의원 같기도 하고 그야말로 폐포파립의 행색은 말이 아니었다. 유의어 폐의파관 (敝衣破冠) , 폐의파립 (敝衣破笠) 弊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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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야할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이 가난하여 혼백(魂魄)이 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뜻을 얻지 못하고 실의(失意)에 빠짐 敝衣破冠(폐의파관)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苟且)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은혜※ 一飯千金(일반천금) 한 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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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쓴 춘향전 春花佳香 사랑가 (10)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들으니 이방이 눈치 챈 듯 여보게 수의繡衣사또 새문 밖 이 씨라니 삼경에 춘향 모와 옥문 앞에 찾아갔던 선비가 폐의파관 한 게 수상쩍은 모양이라 내일 낮 본관사또 생신 잔치 끝난 후에 일십一什을 구별하여 생 탈 없이 행하도록 주변을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