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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금/20일차] 각자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새싹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꽃향기 어르신들과 점심식사 풀꽃향기 어르신들께서 실습생 마지막 출근을 기념해 냉면, 고기 등 여러 가지 음식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먹는 동안 고기가 떨어지면 바로 보고 갖다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풀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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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월의 시 글 모음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니다. 향기를 피웁니다. 모든 생명의 행복이 복원되고 치유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1.10.11 생신 축하합니다 김옥춘 힘드셨죠? 보람도 많으셨죠? 기막히고 엄두도 나지 않았을 수많은 어려움 이겨낸 삶 존경합니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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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향기 정소윤,정서윤 여름이야기🩵💙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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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향기 남예봄♡ 그림책 소개하기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봄이와 잠자기전 책을 읽고자는데 예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예요 바로 "산과 바다의 젤리"입니다^^ 문어아저씨가 바다가 아닌 산에서 젤리가게를 운영하는 내용이예요 문어아저씨가 산을 다니며 젤리재료를 구하고 젤리를 만들면 산과 바다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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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주-사랑을 덧대는 마음길을 펼치며_박청란 시집 『꽃이 나에게 말한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울음에 비로소 풀꽃이 되는 순간이 있기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 인생이 풀꽃씨 같지는 않은지, 버림...없다 내일이면 춥다는데 추위에 온몸 시리면서도 진한 향기로 피어나는 꽃 꽃이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찬바람에 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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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란-풀 속에 자란 양귀비꽃 하나 외 4편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종일 싸운다 풀꽃씨는 늘 진흙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하늘 향해 얼굴 보이기도 한다 봄비에 버림받고 터트리는...없다 내일이면 춥다는데 추위에 온몸 시리면서도 진한 향기로 피어나는 꽃 꽃이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찬바람에 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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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우리 머물며 / 이기철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철 풀꽃만큼 제 하루를 사랑하는 것은 없다 얼만큼 그리움에 목말랐으면 한 번 부를 때마다 한 송이 꽃이 필까 한 송이 꽃이 피어 들판의 주인이 될까 어디에 닿아도 푸른 물이 드는 나무의 생애처럼 아무리 쌓아 올려도 무겁지 않은 불덩이인 사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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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향기 남예봄♡ 우리가족 여름이야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