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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린 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한 존재가 죽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 소멸되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 일이 이제 우리에게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세례자 요한의 삶과 죽음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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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요성령집회 / 말씀을 믿고 가더니(요한복음 4:46-5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티파스의 고위 관리였다고 말합니다. 그는 세상적으로 보면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사람이고, 또 경제적으로 보더라도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런 왕의 신하가 목수였던 예수님께 찾아왔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속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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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대 10, 1~14. 11, 1~47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려고 파스 담밈에 모였을 때, 그는 다윗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거기에는 보리가 무성한 밭 한 뙈기가 있었다. 이스라엘 군대가 필리스티아인들을 피하여 달아나는데도, 14 그는 밭 한가운데에 버티고 서서, 그곳을 지키며 필리스티아인들을 쳐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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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 개척 답사산행.46 (있을법 한데 없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파스도 3개월로 취침전 다친곳 붙이고 취침에 전기요 찜질 안해도 좋아서 구입을. 김장비닐도 목청 구입시 지난달 5월25일 진한 녹색의 토봉목청 사월님과 수확을 위해 구입을 예전 닭농장 뒤편 밭에 잡초없을때 20년이 지났는데 칠점사 담금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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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전상인] 설립자 박정희 망각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50주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풍요의 열매로 배를채우고도 알량한 민주화 주역이라는 허울의 가면으로 국민들위에 군림하며 뇌물, 탈법, 특권을 누리는 아주 못된 민주당 관계자들과 거기에 숟가락 얹은 대략 45 -65 세 나라망치는 세력들은 30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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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세례 요한의 제자 / 마 11:1-6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지고 피가 흘렀을 것입니다. 그 상처들이 밤이 되니까 쓰리고 아파왔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 같았으면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겠지만 사도바울은 그 아픔의 비명을 찬송으로 바꾸어 불렀을 것입니다. 그 모습을 하늘의 하나님이 내려다 보셨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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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하겠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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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제 100 장 - (강해노트) 이삭 같은 자라야 하나님의 아들이다 (2)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인의 피가 30%도 흐르지 않는다. 그것으로 유대인이라고 하는가? 거기에 살면 유대인인가? (롬11:25-26)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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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설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파스님이 물위를 걸어가다 병쇄현수 징관스님이 무애하다 원효대사가 날린 판자 지통스님의 수도 호로병의 신비 백련선사와 호랑이 동지팥죽과 나한스님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동굴속의 철인 중광도인 영생이로 나타난 문수보살 무차대회에 참여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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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장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했다(행 20:26).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임을 알았다(고전 4:2). 3. 적용 우리는 사도행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바울은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로마에 이르고 그곳에서도 충성스럽게 복음을 전한다. 계획대로 스페인에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