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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획 부수(31자)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속음(순우리말)은 ‘귀’로 읽는다→글귀, 문귀 등 구→駒 鉤 狗 枸 苟 耈 佝 呴 够 夠 岣 怐 昫 朐 葋 蒟 蚼 袧 訽 跔 軥 雊 鼩 등의 音部 [史]: 역사 사會 ② 長. ‘中(바름)+又(오른손)’→공평하다. 역사 [右]: 오른쪽 우會,形 ③ 長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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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우리말로 착각하기 쉬운 한자어들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는데, 순우리말에 대한 나의 무지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그 사례 몇 가지를 모아 보았다. 1. 가지(柯枝) : 고유어로 주장하는 이도 있으나 중국에서는 ‘나뭇가지’ 를 지가(枝柯)라고 하는데, 우리 한자어와 중국 한자어 중에는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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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우리말 가슴,애틋하다,다솜,숨(호흡),心심 한자음 쉬다 어원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헤아리다 생각하다 사랑하다 Naxi mɑ˥ dɑ˩ love v. Laze (Xiangjiao) Michaud 06 NaLaze 2315 1 note Southern Loloish mɑ¹ love (be in madly) Mpi Srinuan 76 캇 인도네시아어는 hati다. hati 1.간(肝) 2.가슴 (=dada) 3.마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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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이름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말 큰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람에 대한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오늘처럼 비와 함께 부는 비바람 봄...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바람 이름을 헤아리다 보니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시인이었던 같습니다. 「조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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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玼吝考妣) 202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에 순우리말로 되어 있지만 각 지역에 전해오는 설화가 재미있어 이렇게 표기하는 곳도 많다. 어원은 어느 지독한 구두쇠 양반이 부모제사 때 쓸 제문의 종이를 아껴 태우지 않고 접어 두었다가 두고두고 써서 제문 속의 아비 고(考), 어미 비(妣)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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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가족과 윤리 202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순(旬)은 본래 열흘이란 뜻인데, 확장되어 10년이란 뜻도 있다. 70은 고희(古稀) 혹은 종심(從心)이라 부른다. 고희란 말은 당나라 두보(杜甫)가 "사람이 70세를 사는 것은 예로부터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고 한 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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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학습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량하다, 헤아리다 度地(탁지), 忖度(촌탁) 度德量力(탁덕양력) ◎ 說 (설/세/열) '言(언)'과 兌(태)'가 합쳐진 글자로, '言'에서 뜻을, '台'에서 음을 취해 '말하다, 설명하다' 등의 뜻을 가진 형성자이다. '기뻐하다'의 뜻으로 사용될 때는 글자의 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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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우기(13)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가량으로 헤아리다. 안차고 다라지다 : 성질이 겁이 없이 깜찍하고 당돌하다. 안차다 : 겁이 없고 깜찍하다. 안채우다 : '안채...안치다 : 끓이거나 찔 물건을 솥이나 시루에 넣다. 안태우다 : 말이나 가마 등을 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자기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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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말들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시며』 『용맹코 게여움이 큰 역사같은 이도 있으며』따위가 그사용예이다. <중앙대교수·단어학> 물랐던 아름다운 순 우리말들 자료 + 자료에 대한 오류 지적. 혜아리다 (문의하신 ‘혜윰’ 관련) 「동」『옛』'헤아리다'의 옛말. 온새미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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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료8 ( 0 )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자료 ( 0 ) , 아갈대다 - 이러니저러니 아가리를 놀리다. 즉, '말질하다'의 속된 말. 아갈잡이 -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에 헝겊이나 솜따위로 틀어 막는 것. 아그데아그데 - 열매 같은 것이 잇달아 매달린 모양. 아그려쥐다 - 쪼그리다. 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