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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내년엔 나비 나타나기 전에 일찍 달린 열매를 그냥 키우기로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호박잎쌈을 선호하기에 잎의 건강상태도 중요합니다. '그려러니' 라고 부르기로 한 밭입니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잎은 무성한데 성과도 없이 이렇게 착과의 시기를 놓치고 맙니다. 저 놈들 마저 구멍 뚫리면 8월은 굶어야 합니다.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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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끼키우기 65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7,01(月)07시 오늘도 변함없이 잘먹고 잘놀고 있고 작물도 잘크고 오이6개호박1개를 따서 수확하고 내일은 복합거름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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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치 호박 부쳐서 돌아가신 아빠의 생신상을 차렸어요. 파운드케이크에 촛불 켜고 매실주도 곁들였어요. 무슨 소용이냐고요? 그러게요. 그래도 가족 건강과 행복 기도니까요. 그래도 내 마음에 내 인생에 인사니까요. 그래서 내 마음 수양이더라고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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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끼키우기 65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30(日)07시 오늘도 사료가 비가 오니 부족하여 내일분을 비축하고 내일은 토끼풀을 뜯어놓고 작물들은 잘자라고 오이5호박1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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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5)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망을 키우기보다 관용과 용서가 보다 성숙하고 훌륭한 삶의 자세임을 아는 것입니다. 지금 어떻한 여건에 서 있건 노년의 삶은 외롭고 쓸쓸할 수도 있고 즐겁고 보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지와 선택이 결정 짓게 될 것입니다. 노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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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海印寺)의 유래 알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들어 키우기로 했다. 노부부는 마치 자식 키우듯 정성을 쏟았고, 강아지는 날이 갈수록 무럭무럭 자랐다. 이렇게 어언 3년이 흘러 강아지는 큰 개로 성장했다. 꼭 만 3년이 되는 날 아침, 이집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밥을 줘도 눈도 돌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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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끼키우기 648.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26(水)07시 오늘도 토끼들 잘있고 먹이도 잘먹고 충분하니 더위를. 피할수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작물들은 잘자라고 오이는 이젠 끝물인지 잘달리지않고 호박은 너무작게 달리고 내일은 ㅂㅐ추를 모두 수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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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끼키우기 647.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25(火)07시 오늘도 토끼들이 잘먹고 잘있지만 폭염에 고생이 있다 작물들도 잘있고 오이2 호박2 수확하고 곧 배추도 수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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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끼키우기 645.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24(일)07시 오늘도 변함없이 잘놀고 잘먹고 있고 많은 풀을.주니 .너무 남긴다 작물을 돌아보고 오이5/호박1개 수확하고 내일도 수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