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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外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경이 아기에게 먹인 것은 주식主食 이지만, 너희들이 먹인 것은 간식間食이다. 하여, 너희들의 특진은 불가함...! ㅋ ㅋㅋ ㅎㅎ ㅎ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으며 즐기며 삽시다.^^^ (커피)♠ 암과 양치질 (Cancer and Brushing) ♠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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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일기 24 - 호기심은 곧 난장판, 소근육이 어려운 이유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간식인 잣깡통을 뒤엎어 잠시 자리비운 사이 홀딱 쏟아놓았습니다. 졸음껌은 이미 내동댕이쳐진 지 한참 되었습니다. 원래 안경에 호기심이 많은데 잠시 방치했던 안경 두 개 알을 빼놓고 안경다리를 늘려놓았습니다. 제가 억지로 끼워넣었더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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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솔둥이들의 3월 이야기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론 (10개월) 김도하 (6개월) 우리 아이들이 새솔반에서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이에요~ 꽁냥꽁냥 움직이며 자유롭게 놀이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론이는요~걸음마를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붙잡아 주지않아도 몇초는 스스로 설 수 있고 곧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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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구백아홉(909) 번째 날 편지, 4 (이슈-issue, 정치) - 2023년 3월 4일 토요일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씨는 10개월 아들을 둔 초보 엄마로, 시댁과 친정을 가끔 오가며 아이를 직접 돌보고 있는데, 신생아 때는 분유 한 통을 3일이면 비우고, 기저귀는 하루에 기본 15개씩 쓰던 아이. 이제는 일주일에 분유 한 통, 기저귀도 한 묶음이면 되는데, 매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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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호소 유기견] 소심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둥이 "하루"의 임보처 &입양처를 찾아요!!!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아기왕자님인 하루! 하지만 익숙해지면 장난도 잘 치고 애교도 많은 사랑둥이에요^^ 겁이 조금 많은 것 뿐이지 짖음도 없고...재미있는 것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랑을 듬뿍 주실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이름: 하루 🌷나이: 10개월 🌷성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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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호-순교자들의 이야기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에서 10개월을 계셨던 그 놀라운 오묘를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것은 언제나 우리 앞에 미쳐 다 깨달을 수 없고 측량할 수도 없는 신비가 되어 나타나며, 그 신비한 연합 앞에 서면 누구나 말을 잃은 채 아연해지고 만다. 항복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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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48 12월23일(금)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묵의 10개월’을 통해 그토록 고대했던 ‘구원’을 온 몸으로 맛보았습니다. 강렬하고도 짜릿한 구원체험이 즈카르야의 내면 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즈카르야는 은혜롭게도 이미 낡은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죄와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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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35호 2022년 10월] 뉴스 > 본회소식 | ‘버들골아 오랜만이다’ 다시 모인 동문들 | 3년 만 오프라인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과 간식을 먹었다. 부대 행사로 어린아이들에겐 페이스 페인팅, 어른들에겐 교수회관이 마련한 와인 시음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총 12명의 가족과 참가한 김대운(HPM 37기) 동문은 너른 공간에 큰 돗자리를 세 장이나 펼쳤다. 김 동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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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 (김교원 양명해 가정)-27강좌 (2022.08.25.)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10개월 내내 입덧했다. 큰애가 1988년생, 둘째가 1989년생으로서 연년생이다. 첫째가 태어나자 온 세상이 우리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 같았고, 둘째가 태어나자 이제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진 듯 온통 복이 차고 넘치는듯했다. 안동교회에서는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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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 (이장일 이옥주 가정)-23-24강좌 (2022.08.4/08.11.)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10개월 정도 지나서 “해결이 잘 되었다.”고 하시며 교역장을 통하여 100만원을 돌려받았다. 100만원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받게 되니까 너무나 감사했다. 적금이 만기가 되었을 때에 언니 돈에서 한 푼도 손해나는 것 없이 갚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