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자의 시선에서 본 세계 여성의 날 소고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남자의 입장인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이 남성보다 연평균 암환자 증가율이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바쁜 생활 속의 불규칙한 식습관이 겹친 탓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놀라운 결과인데요...
-
여친의 핸드백 들어주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코디를 마쳤는데 패션의 완성, 핸드백을 빼놓을 수 없다는 그녀들. 핸드백이 빠지면 옷차림은 삽시간에 심심해져 버리고 마는 것이죠. 자신의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의 스타일까지 한 방에 구겨버릴 수는 없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
'58년 개띠' 사케집 사장님 화장품 모델로 대박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남자들이 한국 남자보다 좀 더 간지가 난다는 이유로 인기가 많다”며 “외국 친구들한테 그런 면에서 자존심 상하는 게...일본의 경우 회사 직무교육에 수염 다듬는 방법 등 패션 코디법을 알려주는게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한국 남자들도 이런...
-
생활속의모자-컬러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패션 트렌드인 히피 스타일과도 일맥 상통한다. 구김이 없고 실용적이라서 즐겨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떤 얼굴형...갸름해 보이는 ‘착시현상’도 가능케 한다. 가끔 40∼50대 남성들 중에서 이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회사에 나타나는 사람...
-
글로벌 톱7 기업 목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의 도전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50대 남자 임원이 손가락에 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앞머리를 노랗게 부분 염색하는 것도 더 이상 신기하지 않다. 이런 외적인 자유로움만 있는 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재밌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
-
[패션블로거] Carolina Engman (feat.금발녀의 부연설명) 201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릿패션을 통해 분류별 코디센스를 엿보는 시간 KNIT / CARDIGAN 니트, 가디건 크로셰 니트 가디건 + 원피스 + 클러치 + 비비드한 목걸이 세가지 모노톤 아이템에 비비드한 목걸이로 단조로움을 없앰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가 아닌 시스루...
-
향기통신 299회; 패션은 스토리다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의 패션은 ‘인간을 정교하게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라고 할 만큼 아름다웠다. ‘로브 아라 프랑세스’를 입고 있는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화는 아름다움의 극치다. 리본, 레이스, 꽃 장식이 화려한 브레스렛, 브로치, 넥크레스의 섬세한 수공과...
-
백화점 어덜트 젊어진다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대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 왔으나 최근 타겟을 낮추고 젊은 이미지를 표방하면서 컨셉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태생 자체가 신사복에서 분리된 캐주얼이기 때문에 모 브랜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영역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
칼라테라피란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코디해 준다. ▶ 컬러 인테리어 테라피: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동의 방에는 간결하고 정돈 된 느낌의 블루 톤 벽지를 활용해주고, 소극적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의 방에는 밝고 화사하며 아기자기한 느낌의 분홍색, 오렌지, 노란 색, 파스텔 톤...
-
중년 남성 멋내기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코디’해서 입어본다. 아이들과 함께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 가서 커다란 프린트가 새겨진 박스 티셔츠를 사 입기도 했다. 불룩 튀어나온 배를 숨기기 위해서다. 그러나 김 사장이 한껏 멋을 부린 옷차림은 다른 사람들한테서 호평을 얻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