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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단기 4356년) 8월 2일(금). 음력 6월 16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62년 7월 25일 ~ ) - 임진왜란, 정유재란 참전하여 호랑이 사냥을 즐겼다고 함 - ‘도쿠가와 이에야스’ 측의 동군으로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함 1919 산동 반도, 중국으로 반환됨 1920 국제사법재판소 설치 1921 이탈리아 테너 '엔리코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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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의 개척자들-오승협 고정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9년 7월 27일 국방부 과학연구소에서 연구, 제조한 국산 로켓의 두번째 발사시험이 인천 해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내레이션: 국산 로켓이 처음 개발된 건 미국과 소련이 우주경쟁을 벌이던 1950년대말, 3단 로켓을 개발해 발사까지 했지요. 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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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햇 납작복숭아 저렴한 가격 공구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으로는 7월 하우스 납작복숭아였어서 빨갛고 예쁘네요 (근데 개비쌈 매입가가 1kg에 6만원) 지금봐도 근주님이 진짜 잘 찍으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2024년 햇 납작복숭아 8월 노지 납작복숭아로 야외에서 찍어봤습니다. 1컷 찍을때마다 땀을 5L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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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Cuba) - 남아메리카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 날씨 정보 정부 형태 - 중앙집권사회주의공화제 / 단원제 (대통령) ▶ 약사 : 최초로 스페인인이 도착했을 때 쿠바에 살고 있던 원주민은 시보니족, 과나아 타베이족, 이들보다 뒤에 정착한 아라와크(또는 타이노)족 등의 인디언이었다. 크리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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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토) 중국*항주(황산*서해대협곡)트레킹 (3박4일) 예약방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유럽과 중국을 섞어 놓은 듯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신천지 청나라시대 초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상해옛거리 황산으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중:딤 섬 석:김치전골 HOTEL : 황산 천도 호텔 또는 동급 (4성급) 제2일 황 산 전용버스 전일 호텔 조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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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18일 차.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6일 화요일.여행 18일 차. 참 잘잤다. 눈을 뜨니 여명의 시간 다섯시 반. 창 밖은 이제 막 밝기 시작했다. 지난 밤에 이번 여행길에 가장 수면의 질이 높은 잠을 잤다. 이제까지 잠을 잘 못 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상하는 시간이 훨씬 빨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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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11(밴프국립공원, 밴프곤돌라, 설퍼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9년 7월 18일에 캐나다 최초로 이 설퍼산에 곤돌라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흠 1959년이면 나하고 동갑인데...!' 제법 오래된 곤돌라의 역사 시간이고 이후로는 귀챠니즘이 발동한다. 1,981년도에 개축을 했다란 이야기이겠다... ▼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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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최모 몽블랑둘레길 (TMB) 트레킹 간략산행기 3부(2024년 7월 11~13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7월 13일) : 플랜비호텔~뭉트허키~플리제흐~아홀러캠핑장 오늘은 버스를 타고 뭉트휘키(Montroc(1363))로 가서, 뭉트휘키에서 트헤르숑(1417)~ 락키블롱(2352)~플리제흐(1877) 코스로 트레킹을 할 예정이다. 원래의 코스는 뭉’트허키(1363)~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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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해신탕,전복삼계탕,활흰다리새우,부세굴비,맛조개,바지락살,매생이,홍어회,홍어껍질묵,민물장어,배오징어,멸치,곱창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날씨에 건조한 햇부세 보리굴비입니다. 건조 후 무게는 10마리 한두름에 2.1kg 전.후입니다. 10마리 한두름 64,000원 (10마리 추가시 59.000원) ♥부세 굴비 손질법과 조림, 찜, 무침으로 맛있게 먹기!!♥ https://cafe.daum.net/dasangfish244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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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최모 몽블랑둘레길 (TMB) 트레킹 간략산행기 2부(2024년 7월 8~10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날씨가 맑아 조망이 아주 좋았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길로 접어들었다. <그홍페헤 정상 돌탑> <그홍페헤 기념 샷> 그홍페헤 바로 아래는 빙하가 녹지 않아 급경사 설벽이 있었지만 크램폰을 사용할 만큼 경사도가 쎄지는 않았다. 이런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