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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논문쓰기와 방법론에 관한 고찰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배우고 있는 단계의 학부생이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여기서 논문쓰기는 「知의 기법」이라는 책을 통해, 방법론은 K2PA에서 P의 구술을 통해 깨달은 것으로 정의내리고자 한다. 1. 선배와 후배의 글쓰기에 관한 입장 글쓰기란 참 어렵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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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장가가요~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잡고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들, 우리 K2PA 회원님들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우선 이렇게 가장 빠른 소식을 전합니다. 올 초에는 1기 강효원 선배가 장가를 갔고, 이번엔 저네요.ㅋㅋㅋ 학기 중에 바쁘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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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2pa from beijing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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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k2pa 현역으로 있다가 OB되니까 어색하네요ㅋㅋ 201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거시기하네요 정신없이 공장에서 알바 하다보니 어느덧 개방학회 한다 그러고 이번에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궁 금하네요 쉬는 날 없이 일하다보니 뒤풀이라도 가서 술 한잔 사주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지만 맘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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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글-해방기연극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근애-해방기연극-k2pa.hwp 반갑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이 공간을 거쳐간 선배지만 거의 유령처럼만 존재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사하기가 민망할 지경이네요. 박정희 선배에게 회지글이 모자라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글을 보냅니다. (이런 당황스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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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한다. 13년전부터 그랬다. 내가 학회장일 때의 막무가내 청탁들이 생각난다. 청탁이라니! k2pa, 하면 욕부터 하는, k2pa 하고는 아무 인연도 없는 단지 국문과에서 글 좀 쓴다는 선배들에게 졸졸 따라다니며 감히 윽박지르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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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2~03 현비MT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진이누나ㅜㅜ 몸은 좀 괜찮은지... 이번 엠티 아니가신 분들 사진보면서 나도 갔어야 했는데.ㅜㅜ 간다고 할걸..ㅜㅜ 힝~ 재미있었겠당....ㅜㅜ 발을 동동굴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모두 함께하도록 해요! 참 학구적인 K2PA, 현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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