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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몸치의 댄스일기29 (갈 길은 멀어... [댄사모] 파티 참석후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려를 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매번 이런 큰 행사를 하시면서 수고하시는 [CBM]님과 [CBMP]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큰일을 하시면서도 단 한 번도 내색 않으시는 두 분이 진정 존경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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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몸치의 댄스일기26 (왜 이리도 외로울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 번 미쳐보고 싶다. [슬로우 폭스트롯]에 이제 도전장을 던져 볼 계획이다. 무언가에 심취되고 미쳐야만 이 밤처럼 무섭게 다가오는 외로움과 고독감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서... cbmp 하나의 과정 아닐까요........힘내세요........ 03.09.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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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몸치의 댄스일기 23 (신비한 첫 경험)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뿐더러 파트너가 될 수도 없고 내 주제에 그 정도 잘 맞을 파트너를 찾을 수도 없을 것 같고. 2003. 8. 11 [댄사모] 댓글 cbmp 강변마을님 축하드립니다.......... 03.08.11 07:03 답글 Jay Chang 이제 일정한 수준의 댄서가 되셨읍니다. 앞으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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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몸치의 댄스일기22 (댄스 선배님의 말씀은 보약)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던 분 맞으시죠... 참,,,대단한 열정이세요... 마치 쉘위댄스의 주인공을 보는듯 했답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진정한 춤꾼 되세요! 03.08.09 10:37 답글 cbmp 강변마을님 이제 정말 댄스매니어 되셨네요.... 즐댄하시기 바랍니다...... 03.08.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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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몸치의 댄스일기21 (강변에서 왈츠연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제에 한강둔치 잔디밭에서 댄사모 '한여름 밤의 댄스파티'를 열어보심이 어떠하올지... 03.08.02 10:06 답글 cbmp 빨리 찬바람이 불어 더욱 멋진 왈츠 보고 싶네요...... 03.08.02 12:12 답글 ========== ● 2007. 1. 11 다음카페 [사즐모]에 “예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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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몸치의 댄스일기20 (무대뽀 전법) 추억의 연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좋아졌다. 지금처럼 객지의 골방에서조차 나 홀로 연습을 끝내고 이 글을 쓰는 여유로움까지 즐기니. 왈츠보다 나를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게 지금은 없을 것 같다. cbmp 왈츠에 흠뻑 취한 강변마을님 팟팅입니다......... 03.07.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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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몸치의 댄스일기 19 (연습욕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혹적인 왈츠의 동작을 머릿속에 그리며 나만의 환각 속으로 빠져드는 맛에 나는 현재 존재한다.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cbmp 겨울학기에 변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03.07.21 07:53 답글 Hera 발목과 다리의 힘... 엄청 중요하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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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몸치의 댄스일기17 (초기중독증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좋아 고수가 안 되어도 지금처럼 나 혼자서 즐기면 되니까... ㅎㅎ... [댄사모] 댄글 cbmp 강변마을님 머지않아 고수가 될것 같은데요............. 03.06.24 08:26 답글 ====== ● 2007. 1. 24 다음카페 [사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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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몸치의 댄스일기8 [동호회 가입]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하다 생각 마시고 읽는 재미를 더 해주셔요. 매번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은 뵙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03.06.11 10:58 cbmp 강변마을님 댄사모에 없는 일기 한꺼번에 복사해서 옮겨 오시면 안될까요? 03.06.11 14:18 로라 강변마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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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몸치의 댄스일기16 (자신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을 하시면 자신감이 넘처 그 위에 당당하시게 되지요. 이 경지까지 부지런히 연마하시길 바랍니다. 장 재성 03.06.10 06:26 답글 cbmp 강변마을님 축하드립니다. 03.06.10 09:27 답글 로라 제일 어려운 계단 오르셨네요... 앞으로 많은 계단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