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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31. 수요합심기도예배 설교문【교회신앙의 달】-두배부흥전도주간-시링을 확인하는 예수님을 알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하며 과거의 인식을 바꾸어야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은 각자가 예수님의 부름 받은 제자들입니다. 그 제자로의 부르심은 모두 성경공부를 마치고 우리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훈련과정을 마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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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7월28일(주일) - 만연해진 죄와 악, 포로로 마친 역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과거 애굽의 포로에서 구원받아 시작된 북 이스라엘 역사가 이제 앗수르의 포로로 끌려가는 것으로 마칩니다. □ 북 이스라엘 호세아 왕의 반앗수르 정책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교회 공동체에게 이로워 보이지만 반칙들이 따를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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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환란과 고난을 당함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사도 바울은 소개합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슈아그리스도] [come(어떤 위치 장소에) 오다] ②살아 계신 하나님의→도성인★천국[하늘]의→예루살렘과→수많은 천사들과 23...나은 것을 전하는㉯뿌린→피니라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거절하지 않도록 해라 →땅에서 말씀하신→spake과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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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번역중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과거처럼 아무것도 그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절박함이 찾아왔습니다. 내 자녀들아, 준비하세요. 앞으로 많은 격동이 있을 것입니다. 내 날개 아래 머물러라. 주님이 주신 성경말씀: 에스겔 37:9-10 새번역 9 또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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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질책-심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과거와는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노아의 시대도 지금처럼 이같이 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메시지와 함께 주어진 성경구절: 이사야 59:1-7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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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금요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unishment. "Come near unto me." Joseph sees the trouble of his brothers, and discerns its cause. He addresses them a second time, and plainly refers to the fact of their having sold him. He points out that this was overruled of Go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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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15. 과학의 역할과 절대가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은 과거 수백년 동안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과학은 파괴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핵전쟁의 가능성이 이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신학에서부터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식은 그 지식의 목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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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장 1-17절. 거짓된 종교에 속지 맙시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날이 이르지 아니 하리니’는 번역상 첨가한 것입니다. ‘배교가 이르지 않는다면’에서 동사(ἔλθῃ)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shall have come) 확실히 배교가 이르는 것을 가정한 말입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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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장 6-12절. 성도를 위한 격려와 기도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라는 뜻입니다. 한글 성경은 부정사를 결과적 용법으로 번역했습니다. ‘그가 강림하사’(ἔλθῃ)는 미래형으로서(He will come) 그가 강림하시리라는 뜻입니다. ‘영광을 받으시고’(ἐνδοξασθῆναι)는 부정과거 부정사형 수동태로서(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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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초연 후기 (넘버별 정리_긴글주의, 스포주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버다. COME HOME WITH ME (Reprise) 나의 첫 관람이 (구)엘지아트센터 7열 오른쪽 통로였는데, 오르페우스가 그렇게 뛰어올 줄은 몰랐다.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와다다다다다다 하더니 쿵 하고 냉큼 무대에 올라가서 에우리디케에게 앵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