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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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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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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5단동사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イ段」 いじる 弄る 만지작거리다 入る いる 들다 등 要る いる 들다(필요) 陥る おちいる 빠지다 限る かぎる 한하다 등 かじる 齧る 갉다 切る きる 자르다 遮る さえぎる 가로막다 しくじる 그르치다 知る しる 알다 そしる 謗(誹)る 헐뜯다 たぎる 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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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동사 모음 - 둘! (어미가 "る"인 것)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イ段」 いじる 弄る 만지작거리다 入る いる 들다 要る いる 필요하다 陥る おちいる 빠지다 限る かぎる 한하다 かじる 齧る 갉다 切る きる 자르다 遮る さえぎる 가로막다 しくじる 그르치다 知る しる 알다 そしる 헐뜯다 たぎる 滾る 끓다 契る ち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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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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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火燎原 201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이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빠진 날에서이다(牆之壞也於隙 劍之折必有齧/ 장지괴야어극 검지절필유설).' 隙은 틈 극, 齧은 깨물 설. '韓非子(한비자)'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喩老(유로)편에 '천길 제방 둑은 땅강아지와 개미구멍에 의해 무너지고 백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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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鼠同處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대다수다.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黑猫白猫(흑묘백묘)가 성공했다고 너무 구석에 몰면 되레 물리는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가 되니 조심할 일이다. 고양이와 쥐(猫鼠)가 한 곳에 같이 산다면(同處)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성어는 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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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궁즉탁(鳥窮則啄) 201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가 막다른 곳까지 쫓는다면 쥐는 최후의 발악을 한다. ‘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의 화를 입는다. 약한 물고기도 몰리면 고래에게 달려든다는 窮魚餌奔鯨 (궁어이분경)이나 사로잡힌 새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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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구(口)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3-4 201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囒 깨물 설(囓)자는 깨무는 것도 입으로 하니까, 입 구(口)자에다가, 글자의 발음을 표시하는 깨물 설(齧)자를 했습니다. 깨물 설(齧)자는 예쁠 봉(丰)자 옆에 칼 도(刀)자를 하고, 글자 아래에 이빨 치(齒)자를 했습니다. 이빨(齒)로 칼(刀)로 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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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州牧使黃公(諱 俊良)行狀[2018.12. 6. 講讀]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의 면목이 변모했으니, 재정이 어려워도 풍속 교화의 근원을 뒤로 미루지 않은 것이 이와 같았다. *瀕[물가 빈]:임박하다. ㅇ齧[물 설]:침식하다, ㅇ改觀(개관):원래의 모양을 바꾸어 새로운 면목을 드러냄. ㅇ殫[다할 탄], 財殫(재탄):재탄역진(財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