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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옵1:15~21)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의 나라들은 부강합니다. 편안히 잘만 지냅니다. 바꿀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유다는 절망합니다. 사람마다 고난의 무게도 다르고 시련의 강을 건너는 시간도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고난의 때에 자신의 처지만 보며 자기에게만 집중합니다. 조금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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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진귀한 자연 현상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서는 강에서 파도가 치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브라질 아마존과 영국 서번강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밀물이 강 하구까지 강하게 휘몰아 치고, 그 밀물이 다시 강 상류로 밀려들어가면서 일어나는 파도죠. 사람들은 이 파도를 타고 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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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편드는 이재명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중이라는 거인이 뿌린 6·15 공동선언의 씨앗이 남북관계 발전의 시금석이자 뿌리가 됐다”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을 치켜세웠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헛소리는 완전히 간신의 아부요 아첨일 뿐인 것이 김대중과 김정일이 짬짜미(야합하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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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편드는 이재명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대중이라는 거인이 뿌린 6·15 공동선언의 씨앗이 남북관계 발전의 시금석이자 뿌리가 됐다”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을 치켜세웠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헛소리는 완전히 간신의 아부요 아첨일 뿐인 것이 김대중과 김정일이 짬짜미(야합하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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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섬’ 이작도와 '섬마을 선생님'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자랑삼아 떠들기도 했습니다. 이 땅의 정치꾼들이 나라를 거덜내는 도적질을 일삼는 것은 그들의 뿌리가 도적의 뿌리와...쥐고 검지손가락을 하늘로 치켜든 모습이 마치 거인의 손가락과도 같습니다. 거인은 무슨 까닭으로 내내 손가락 하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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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도 본받자 -한국의 명과 암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유언을 전해 들었다. "울지 마라. 열심히 살고 간다." 거인(巨人)들의 시대였다. 물론 그때도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큰...에 따라 움직였다. 풍요를 얻어 절실함이 사라진 탓일까. 나라가 늙어 포용력이 사라진 탓일까. 그 시대를 읽으면 지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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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전상인] 설립자 박정희 망각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50주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18:50 거인의 발자취에 서울대도 있었다는 걸 첨 알게되었네요. 박정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근대화도 없었을 것이다. 답글작성 0 0 요그르트 2024.06.17 08:18:42 왜 이렇게 사람들은 박정희 이승만을 기념하지 못해 안달일까.. 동상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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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 - 미국 세쿼이아 국립공원 대자연 앞에 인간은 미약하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그 자체다. 국립공원 보안관은 서부에 거주하는 인디안, 국내 여행자, 외국인 모두에게 친절히 길을 안내한다. 거인들의 나라를 찾아 가는 길 1천 200여 종의 나무와 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세쿼이아 국립공원은 킹스캐니언 국립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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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라도 본받자! 한국의 明과 暗! (유인호 제공)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유언을 전해 들었다. "울지 마라. 열심히 살고 간다." 거인(巨人)들의 시대였다. 물론 그때도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큰...에 따라 움직였다. 풍요를 얻어 절실함이 사라진 탓일까. 나라가 늙어 포용력이 사라진 탓일까. 그 시대를 읽으면 지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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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 갇힌 캄보디아의 허수아비 왕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의 위상이 언제나 이랬던 것은 아니다. 시아모니 국왕의 부왕인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은 수십년 동안 이 나라에서 거인처럼 군림했다. 많은 사람이 그를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했고 그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이면 불꽃놀이 행사를 보기 위해 수만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