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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문 100답이다.. 원하는게 이거지 ? 200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 화가나면 어떻칼꺼야? 앙? - 화를 안낸다. 화내면 오래 못 산다. 50 지굼 하고 싶은 말? - 졸려 ㅠ_ㅠ 51 가장 짜증날때가 언제야? - 이치에 안 맞는데 누군가 권위를 내세워서 강요할때. 또는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릴때.. 누군가 잘난 척 할때.. 52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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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이다.. 원하는게 이거지 ? 200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 화가나면 어떻칼꺼야? 앙? - 화를 안낸다. 화내면 오래 못 산다. 50 지굼 하고 싶은 말? - 졸려 ㅠ_ㅠ 51 가장 짜증날때가 언제야? - 이치에 안 맞는데 누군가 권위를 내세워서 강요할때. 또는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릴때.. 누군가 잘난 척 할때.. 52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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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후 이렇게 .... 200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시 서구 금호동) ●인형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표현한다. 화가 났을 때는 텔레비전 위에 올려놓은 조그만 석고 인형의 등을...안 상하고 어색하지 않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김정섭(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우리는 전화나 삐삐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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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지할것들이 참 많네요!!! 이번엔 체육대회입니다..꼭 읽어보세요 200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그리는 사람을 보고는 화가가 되려고 했어. 그러다가 자라서는 동화 쓰는 사람이 되었단다." "왜 그랬을까요?" "그야 사람...말했다. "단단한 그릇이 되겠어요." 달이 박에게 말했다. "내가 못하는 일을 너는 하겠구나." - 김정섭 엮음, <행복한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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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퍼온글을 올립니다 200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그리는 사람을 보고는 화가가 되려고 했어. 그러다가 자라서는 동화 쓰는 사람이 되었단다." "왜 그랬을까요?" "그야 사람...말했다. "단단한 그릇이 되겠어요." 달이 박에게 말했다. "내가 못하는 일을 너는 하겠구나." - 김정섭 엮음, <행복한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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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작업하고있을 5포분과원들에게 200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휴가기전에 포상작업하라고해서 화가많이나지? 구래도 어째 해야지 반장이 하라고 하는데 ....? 우리분과 김성종병장 김동원상변 금창헌상병 김정섭이병 그리고 내일모래 전역할 이찬구병장 모두다 멋진 사람들이라고생각한다.. 우린평소엔 친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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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구가 옛날에 전우들 보고싶어 쓴글! 200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인 김정섭임..아직도 서열을 꽤차고 계시다니.. 오랜만에 들어온 4소대방에서 이렇게 눈물나게 좋은 글을 만나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승춘이형은 여적지 JSA에 젖어 사시는군요.힘들때마다 또 가끔씩 울적할때, 새록새록떠오르는 옛 추억들..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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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공수부대의 무차별 진압작전[펌] 200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술 : 김정섭, 현사연 조사) 13:10 - 군사령부에 군사령관 작전지도차 내방.(말, 1988. 8) 13:20 - 학생들이 학생회관 앞에서 경찰과 충돌, 페퍼포그차 1대를 불지름. (시청 상황일지) * "학생회관 정문에서 전경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학생들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