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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년7월1일(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 어저께 반찬섬김전도, 사마리아 전도를 잘 마쳤고^^ 어제 전반기 임원회와 샘물전원교회 헌신예배까지 은혜롭게 마치고^^ 7월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 1일(월) 매월 첫날 전 교인이 새벽기도회에 나오셔서 첫날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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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자기 포도나무 아래 앉아서" 서재경 목사 (2024.6.30. 성령강림 후 여섯째 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병사 한 명 죽었다고 사단장을 바꾸면 누가 사단장 하겠습니까?” 누가 격노하면서 지른 말이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누군가의 생때같은 자식을,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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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해 연중 제13주일 저녁기도 6월 30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솟는 샘으로 바꾸시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땅이 주님의 면전에서 떨었도다. 할렐루야. 후렴3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이 통치하시도다. 할렐루야. 찬가 묵시 19,1-2.5-7 어린양의 혼인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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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사랑사이/김사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던 날 우리들 마음에선 사랑의 샘물이 솟았고 목마른 내 가슴을 적시었다 서로 다른 남이 님이되어 하나되어 인생길 함께...아름다운 일이냐 인생의 시간/김사랑 너무 늦었다고 그런 말씀마세요 전 이제 시작인걸요 인생에서 늦었다고 후회할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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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1장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아아니 네 여종에 대하여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하여라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많은 후손을 주어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14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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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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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년6월29일(토)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의 말씀과 담임자로부터 축복안수를 받고 한달을 시작하는 날 인데^^ 다 나오셔서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사업체, 기업체(원테크, 엠코텍)는 첫날 감사 예배 드립니다 다음주 3일(수) 저녁 8시 수요예배는 자비속이 주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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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2) / 불신의 세상과 예수의 초대 / 마 11:20-30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샘물도 나오고 거기에서 물도 마시고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차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 때 삶을 재생하는 곳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예수님 품에 안기면 그 세상의 뜨거운 햇빛에서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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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아침 그 할머니는 야자수 잎사귀마다 물방울이 흠뻑 맺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야자수가 밤마다 몰래 자기 샘물로 샤워한다고 생각하고는 괘씸한 나머지 도끼로 야자수를 찍어내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사막의 메마른 바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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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를 던진 국을 퍼다가 주어 먹게 하라(왕하 4:38-44).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의 말씀에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하셨단다. 엘리사의 말대로 나누어 주었더니 진짜로 먹고 남았다. 주님의 보혈은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저 일반 사람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단순한 피이다. 하지만 주님의 피의 능력은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