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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화나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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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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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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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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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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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뛰어들어 몸 사라지 않고 팔 걷어붙였는데 인권이란 허울에 감춰진 온갖 비행을 슬금슬금 꺼내 쓰는 못 된 행위에도 쥐었던 손의 맥이 풀리고 한물가 뒷전 구석에 몰려 화병 도지는 회초리의 풀죽은 모습이 측은하다. 해조곡 기타연주 (Am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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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 2024 년 6월 29 일 토요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한해도 반년은 지나가네요 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비가올듯말듯 하고 간밤에 저녁에는 참 시원하네요 잘들 주무셨나요. ? 저가 도지준 연밭 ~1304평 저는 장비도없고 기존직업 있다보니 이런 논농사는 아에 안하고 다른사람 주고 곡수를 받아요 쌀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