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강점기때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 생각한 것보다 너무 잘 살아서 개킹받는다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넓은 대지에 저택지어놓고 온갖 나무며 꽃이며 길렀대 그걸 회상하는 꼬락서니 존나맘에안듦
-
최애 머리길이때문에 탈빠한 사람 많음?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애가 2년동안 머리 안잘라줘서 탈빠하고 팬들 말 잘듣는 돌 파고있는데 얼마전에 (구)최애 근황 흘러들어왔는데 여전히 머리가 길더라 그거보고 탈빠하길 잘했단 생각 듦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만 친구가 바람, 환승해도 별생각안듬?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걸로 보란듯이 머모님짓하는 애들은 별로긴한데 나한테 딱히 티 안내고 피해안주면 별생각안듦 나한테 걍 친구로써 좋기만 하면 본인 연애사가 구리다는 것만으로는 정안떨어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가끔 시가 태우는데/시가 바 궁금한 빵식이들에게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는 기본적으로 좀...가격대가 있는 취미야 아무리 싸도 한 대에 4만원은 듦 그래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면 수도권 지역에서는 서울 레솔베르 청담/수원 리포르마 추천함 레솔베르는 청담이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가 없는 게 시가 한 대 태우면 음료가...
-
[책 읽어주는 수녀] 성경인물에게 배우는 나이 듦의 영성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젊음이 좋은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도 젊음이 주는 축복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나도 많은 것을 이뤘고, 나이 듦의 지혜와 성숙함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 시절의 열정과 생기를 그리워합니다. 이제는 몸도 예전만큼 빠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