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리산 반야봉, 피아골 단풍산행에 이어 지리산 미지의 계곡, 도장골을 탐험했다!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한기를 느낄 정도의 깊은 계곡’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또 계곡의 물이 차고 깊이 굽이치는 곳이...주민들은 지금도 비가 오는 날이면 계곡에서 꽹과리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백무동지구에서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
2020 년 9월 5일 토요일 지리산 백무동 세석 천왕봉 중산리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두 차례 날을 정하여 양쪽의 사람들이 장터목까지 물품을 이고 지고 올라와 서로 교환하거나 사고 팔고 돌아갔다는 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쑥부쟁이 장터목 대피소 장터목은 이제 전설로 남아 있지만 현재도 중산리에서 올라오는 길, 마천 백무동...
-
등산방 정기산행으로 지리산 반야봉, 피아골 단풍산행을 갔다가 반야에서 첫 상고대를 만났다!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골의 유래 지나간 역사 속에 피아골에서 죽은 이의 피가 골짜기를 붉게 물들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지만, 이곳 직전마을에서 오곡 중의 하나인 피를 많이 재배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피 밭골이 피아골로 변한 것이다. 피아골은...
-
201012 지리산 천왕봉 (칠선계곡 올라가기 1부)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자리가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는 가야국의 구형왕이 추성을 쌓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그리고...잠깐.... 주차비를 절감할수 있는 방법은 하산지점인 백무동 주차장(주차비 무료) 주차후 택시를 이용 추성리 주차장으로...
-
201012 지리산 천왕봉 (칠선계곡 올라가기 1부)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35)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16:30) 어느한해 칠선계곡 올라가기 신청을 했었다. 그때만 해도 물론 요즘도 마찬 가지이겠지만 매월 2회(1일,15일) 개시 하는데 (개시일이 공휴일,주말인 경우산행일) 10시 시간을 맞쳐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https...
-
용유담의 각자(刻字)-지리산 백무동(최석기) 202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 백무동(최석기) 용유담은 명승이었기에 여러 사람들이 찾아왔고, 그들 중에는 글씨를 써서 새겨 흔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래서 용유담 가의 바위에는 꽤 많은 각자가 있다. 그중에 어떤 인물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명만을 새겨...
-
물기둥과 물보라속의 수중산행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 202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고 오르다가 급류에 휩쓸려 죽었거든.” “그런데요?” “그 후로 여길 한신계곡이라 불렀고, 지금도 비가 오면 백무동주민들은 꽹과리소리가 들린다더라.” “에이, 지금 전설의 고향 얘기하세요?” 한신계곡의 명칭유래도 녀석에겐 시시껄렁했다...
-
지리산의유례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유래 * 지리산(智異山):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워진다 백두산의 산맥이 뻗어내려 여기에 이르렀다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불린다. (조선때이름) * 지리산의 3대주봉: 천왕봉(1915),반야봉(1732),노고단 (1507) * 종주: 천왕봉에서노고단...
-
2020. 9. 10.~13.(목~일) : 진양기맥(晉陽岐脈) 1구간 (영각사-밀재)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백무동·용추폭포·용추사지·옥계(玉溪)·서계(西溪) 등 많은 계곡과 소(沼), 폭포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농월정·거연정·군자정 등이 조화를 이루고 역사적 유물이 군내 전역에 산재하여 천혜의 관광조건을 갖추고 있다...
-
백두대간기 (우두령-육십령-중재) (14)<상처 많았던 행운 가득했던 길>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왕봉-백무동 예정 -------------------------------- 금강산권을 시작으로,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이번 걸음으로 덕유산 구간을 지나고 이제 지리산 구간 천왕봉까지 두 번의 걸음만이 남았습니다. 이번 구간 지도... 양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