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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죄송스러워서.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소설들의 말을 대부분 이해가 안되요. 네이버에 검색해가며 찾아보면 결국에는 외계언어...이더라구요. 그런 반면에 불유체 님의 글은 많이 색달랐어요. ^^ 한여름밤의 꿈은 거의 죽음이였죠!!!! 구상이 너무 맘에 들었고. 문체도 맘에 들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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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충격...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글 쓰기는 처음인데.. 오늘 약간의 충격을 받아서..ㅋㅋ 제 친구한테 불유체님 '한 여름밤의 꿈'을 읽으라고 적극추천해서 보여줬는데 제 친구가 쫌 읽더니 완전 유치하고 뻔하다며 재미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불유체님 소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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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ㅅ-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사랑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등업하구 첨으루 글을 남기네요 이거이거... 한여름밤의 꿈 본지는 꽤 됐는데, 책도 사놓고.. 얼마전에 심심해서 다시 꺼내읽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불유체님 글솜씨 끝내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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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합니다.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싼 거 골라서 드실 수 있는 잇점;;)이고 정모 지역은 서울 강남역이나 선릉, 역삼, 삼성 근처입니다. 그 이유는.. 1) 불유체는 이제 이 지역 외엔 아는 곳이 통 없다(사실 이 근처도 잘은 모른다) 2) 혹시 지방에서 고속버스 타고 오시는 분이 계시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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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이 남 일이 아니네요...ㅡㅡ;;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동생왈..난 그런거 안 하는데... ㅡㅡ;; 즉각 메일 썼죠.... 이런일이 자꾸 있으면 안될텐데...걱정이에요... 불유체 글 사랑 까페 님들도 모두 모두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비가 내리는 수요일 오후네요.... 왠지 장미를 사야할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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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왔다가 그쳤네요 200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이 되었는지 말았는지도 모르게 아직도 헤롱헤롱ㅠ 그래서 그런지,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자 하다보니. 예전에 불유체님 글 읽으면서 웃고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연재가 언제 될까 손꼽아 하루하루 기다리고, 한편, 두편 읽으면서 좋아라 하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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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겸 주절주절(질문)-ㅅ-ㅋ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한동안 정말 인터넷 소설자체를 멀리하고(?) 일드에 심취해 있었드랬죠.. 그나저나 전 불유체님 소설 말이죠.. 완결된 것들은 전부 책으로 출간되는 건가요? 공지에 보니까 일정기간동안에 봐야한다고 되있던데... 그 일정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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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용~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한때 불유체님 소설에 (특히 한여름밤의 꿈) 미쳐있을때 소설카페를 돌아다니다가 석원 번외편인가 하여튼 석원이 초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거였는데 그것도 책으로 나왔나요?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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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리네요^^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불유체님 글도 올라와 있공 행복해용~~~ㅎㅎ 1월부터 정신없이 바쁘다 이번주부터는 당분간 쫌 한가할듯합니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네요 ^^ 남은 오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낼 하루도 홧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