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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6(거제여행)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멍게비빔밥의 주재료는 이름 그대로 멍게입니다 매년 4~6월경에 거제에서 채취하는 살아 있는 멍게를 구입해 멍게 속의 뻘을 제거하여 다진 멍게를 약간의 양념과 간으로 버무려 저온에서 반숙성 시킨다음 먹기 직전에 살짝 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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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캠핑파워 알파인텐트쇼....강원도 인제 솔숲에서...^^* 201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플.^^ 생대구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 만든 대구탕 맛이........... 어우야~~~~ 전날 숙취도 있긴 했지만....그 맛은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대구탕을 가장 맛있게 드신..... 관심 없던 분....^^* 캠핑파워를 음식 카페로 바꿔야 하나......고민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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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래님 생대구알젓 맛있어요 201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궁금하던 차에 세일하시길래 얼른 생대구알젓 1키로 주문했어요. 택배받아 꺼내 보니 어머나 2마리분 알이 1키로예요. 엄청크고 껍질이 까매서 약간 무시무시했어요. 껍질에서 알을 짜내 고춧가루 액젓 생강가루 매실청 얼마전 올레길님이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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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맛집/강구맛집)강구항 맛집 명가대게·회 식당. 속풀이용으로 이만한게 없어, 명가대게·회 생대구탕 끝내줘요. 201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식당 창문을 통해 바라본 풍경은 고요한 아침 해안가의 한적함 그대로입니다. 갈매기가 날고 파란하늘에 구름이 흐르는 전형적인 어촌의 모습, 산그림자와 함께 물속에 잠긴 반영이 너무 좋아 대구탕를 기다리며 넋을 빼며 오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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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역시 대구탕이죠 201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큼지막하게 어슷썰고 콩나물 머리와 꼬리를 제거한뒤 한소끔 끓이기를 기다리는 동안 바다의 향기에 빠진다. 구수한 냄새가 주방으로 퍼져 나아갈쯤 대구머리와 몸통.알.곤.순차적을 들어가니 마치 바다를 항해하는 항해사 처럼 가슴이 확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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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춘자 대구탕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교동에 있는 춘자대구탕 상호에서 알 수 있듯 - 대.구.요.리 - 전문점이다 실내 모습...춘자는 낚시광 !!! 이른 시간의 방문...갈림길에서 고민하는데 겨울에 오면 복병...생대구전골...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 언젠가 부터 생긴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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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한국의 문화유산] 한글박물관 정조의 친필 편지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정하고 힘차다. 1793년 12월에 쓴 편지는 외숙모인 여흥 민씨의 안부와 함께 선물 품목을 기재했다. 인삼 쌀 솜 전복 광어 생대구 청어 꿩 곶감 새우알 꿀 등과 돈 100냥이다. 이 편지는 한글박물관 1층에 전시되어 있다. 최성자(문화재청 문화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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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할머님이 알려준 팁으로 끓인.. 대구매운탕, 대구탕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대구 숫놈이라 알이 거의 없고 곤이 쬐끔 있네요. 애들아빠가 손질해 준 대구를 깨끗하게 씻어 체에 담아 물기를 최대한 빼 주었지요. 깨끗하게 손질한 대구 1.5kg에 천일염 1큰술을 고루 뿌려 간을 해 주었지요. 예전에 시장에서 대구를 살때는 씻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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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다] 대구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음을 알 수 있다. 동의보감에 대구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고, 먹으면 기를 보한다. 장과 기름의 맛이 더 좋다. 민간에서는 대구어(大口魚)라 한다'해 일반의 섭취를 권했다. 대구는 흰살 생선이라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글루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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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시원한 대구탕 끓이는법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탕을 뚝배기에 담아 보았어요. 꽤 큰 뚝배기인데, 한가득 담아서 엄마랑 둘이 다 먹어치웠어요.ㅋ 생대구라 그런지 살이 부드럽고, 알이 씹히는 맛도 좋더라구요. 국물도 얼큰하고 시원하니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대구탕 완성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