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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소화님 안녕하시렵니까 φ* ̄0 ̄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우...처음 접하자마자 저의 취향저격 곡 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산울림의 모든 곡을 섭렵하기 시작했지요 그 시대에 저런 싸이키델릭하고 파격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지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 들으니 더 더 놀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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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반 오감 공개 수업♡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붙이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모두 동그랗게 앉아 반짝이는 천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보고 불을 끄고 미러볼 싸이키 조명까지 등장하자 화려한 불빛이 수놓아진 듯 반짝반짝 빛나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별 요술봉을 들고 선생님께서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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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II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이슨 슬레이터, 에디 잭슨, 영원한 세션 기타리스트 마이크 스톤이 공동으로 일구어낸 오프닝 인스트루먼틀이다. 상당히 싸이키델릭하면서도 그루브한 매력이 넘쳐흐른다. 1분이 조금 넘는 짧은 연주 속에서 18년의 세월이 느껴진다. Convict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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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ÿche - Hear in the Now Frontier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의 발라드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블루스 슬로우 넘버다. 블루지한 슬라이드 기타와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싸이키델릭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테이트의 노련한 보컬도 굉장히 중독적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우주적인 신비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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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ÿche - Empire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는데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왜 이렇게 앨리스 인 체인스가 떠오르는거쥐?? - ㅜ 테이트의 보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싸이키델릭하게 휘감아들어오는 분위기도 그렇고~~ 같은 시애틀 출신이라 어느 정도 자극을 받은 것일까?? 흐음~~ 어 근데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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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 TAKE OVER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Face 나는 Real and Fake 그런 건 잘 모르겠고 매일매일 재밌을래 내 Plug 박아 버려 beat에 Rockin' 높은 정신 like 뻑간 싸이키 Black Tight Jean 위로 Black on Black 미래는 밝기에 그래 이게 내 Fit 자 Who's Next? Take it TAKE TAKE TAKE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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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A대회 - 참 치열하고 흥분되었던 하루의 스케치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일이지만, 올라가야 할 무대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상욱이는 어릴 때부터 소리에 굉장히 민감했습니다. 특히 싸이키 조명과 전자음악 소리가 큰 것을 견디기 힘들어했던 거죠. 그래서 전자오락실, 노래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치려 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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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A대회 - 참 치열하고 흥분되었던 하루의 스케치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일이지만, 올라가야 할 무대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상욱이는 어릴 때부터 소리에 굉장히 민감했습니다. 특히 싸이키 조명과 전자음악 소리가 큰 것을 견디기 힘들어했던 거죠. 그래서 전자오락실, 노래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치려 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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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 Okie from Muskogee - Merle Haggard 외,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석부리지만 / 히피족은 진정 아닙니다 내가 입은 옷은 작업복에 / 내가 가는 곳은 싸롱인데 판타롱을 만나 즐기지만 / 싸이키는 진정 모릅니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죠/ 어릴 때는 벌써 지났다고 다운타운 정이 들었지만 / 때가 되면 멀리 떠납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