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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 임보일기 4 🐶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짖지 않는 얌전하고 순한 성격이에요. 집에서는 주로 잠을 자고 장난감 놀이와 산책, 간식을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사람에게 예쁨받는 것도 좋아해요! 🥰 처음 본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며 반겨요~!! 하지만 1순위 인간이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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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는 리즈 언니에게✨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아이콘도 봤어! 그냥 공지가 있어서 봤더니 세상에 아니 너무 예쁜 거야? 특히 B버전 뭔가 핑크핑크하면서 유치하지 않은 예쁨+귀여움!!!이어서 사고 싶었지만 사지는 못했단 거.. 아 시험이 문제라니까 공부한다고 그걸 못 봤어ㅜㅠ 그냥 컨셉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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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다고?! 여수 얼렁뚱땅 3박 여행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이 안움직여지더라ㅎ 하늘 정말 맑았는데..^^ 왓에버 뷰값이기에 음료가격은 당연, 아주 사악함 하우에버 보이는 바다가 예쁨 벋 부모님과 간다면 대체 이걸 왜 이가격에 먹냐 라면서 몇번의 핀잔들을st임 그러고 돌산읍 중간쯤있는 적당한 가격대(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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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반 친구들: 우리 동네 마트에서 물건을 사요-!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해 보는 연습을 해보았지요. 작은 손으로 영수증과 거스름돈을 야무지게 담아 보이던 친구들이었습니다. 마트 직원분들의 예쁨을 듬뿍 받고 온 하루였어요~~*^_^* 원으로 바로 들어가기엔 아쉬웠던 터라, 어린이공원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넓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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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11-3. 사랑받는 불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다. 대답해야 되겠다 하면 꿈에서든 뭐든 대답할끼다" 나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 어쨌든 절에서 인연을 맺고 그 분께 예쁨도 받았으니.. 그래서 새벽 1시쯤 됐나? 공부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나왔다가 법당으로 살짝 들어갔어. 영가(돌아가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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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딸기 정군수 한입 깨물고 싶다 앙증스런 붉음 낯선 예쁨이 설레게 한다 젖은 볼이 안아달라 한다 손이 가려다 선뜩 멈춘다 뱀딸기라니 날름거리는 혀가 지나간 자리 요귀가 사는 움막에서 시집온 여자 누가 너에게 이름의 굴레를 씌웠나 죄 없는 속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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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꽃과 가지꽃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꽃은 하얗게 가지꽃은 자주색 동리 골목 텃밭에 심은 고추와 가지에 꽃이 피었네. 꽃은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그래도 꽃다운 예쁨은 있구나. 2024년 6월 25일 중리본동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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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단상집> 이해인 저 | 김영사 | 202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자 이름이 불리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며”(139쪽)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떠올리며 안녕을 빌어주는 마음의 예쁨을 생각해보게 한다. 5부 〈추억의 아름다움〉은 어머니의 유품부터 문인들과의 일화까지 맑은 물에 깎이고 닦이는 돌처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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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켜줘서 고마워 내 군인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누구 애들이다라는 말 나오게 똑부러지게 군생활중인 너네가 너무 기특하고 다행이고 막 그래 어딜가나 지금 처럼만 예쁨 받아 그렇게 되게 노력할게 많이 보고싶고 생각 종종할 때 마다 울컥해서 생각 좀 덜 할게 (?) 어제 날이 너무 좋더라구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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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짱이다 220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조아하는 혀기헤어 조금만 오픈한 반깐(?) 혁이가 젤 마니하는 스타일 같기도해ㅎㅎ 사실 구본혁은 뭘 해도 좋고 예쁨 고르는게 의미없어 다 좋기때문에~! 그래서 일요일에 내가 조아하는 머리해서 대면 못간게 넘 아쉬웠어ㅠㅜ 이걸 끝으로 이번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