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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23 날개가 있다면 2021. 6. 9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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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의 단장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를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며 겸손하여 다투거나 변론치 않고 십자가중심을 가지고 다른 이를 축복기도할 때 단장...행위를 늘 구별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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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22 그가 말씀하시매 2021. 1. 6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교회 성경 읽기 내용이 역대기입니다. 왕들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강성하게 되면 다른 것을 의지하는 일이 계속...백성들이 다른 것들을 의지하면 무너뜨려 주시는 성실한 주님입니다. 본문 16~17절입니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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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7~8편, (마 1:6~16) (마 1:1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라 불리며 겔28:14 -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에서는 사탄 마귀도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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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요한 20,24-29) 반영억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 ‘못 자국을 직접 보고, 손가락을 넣어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다.’고 토마스가 했던 말에...예수님을 진정한 하느님으로 고백해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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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사도 축일 7월 3일 복음: 요한 20,24-2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조욱햔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을 들어주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주님, 저의 하느님!”(28절). 이것은 부활하신 주님께 대한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이다. 토마스는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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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 사람(연합24063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손을 잡고, 한 새 사람으로서 달려가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우리 옛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새 한 사람으로서 주님께 힘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편하게 사용하실 당신의 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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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자세 지도와 사역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두 손을 맞잡은 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원교회에서의 기도자세를 지도해 주었습니다. 내가 시범을 보이면서...하며(더 넓으면 타종교의 행위와 유사하게 됨) 손을 내밀어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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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드리는 제사 (맥추감사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시면서 이 실화를 들어 청년의 용기를 칭찬하였습니다. 설교를 듣던 사람들 중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손을 들고 일어섰습니다. 그 노인은 토레이 목사의 실화에 대해 “제가 바로 그 청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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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주일오전예배설교> 맥추절을 지켜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해마다 7월 첫 주일은 모든 교회들이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물론 교회 형편에 따라서 다음주일에 지키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도시 교회에서는 아예 맥추감사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도 있고 또 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