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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習讀公(由亨)과 南秋江 酬唱《습독공(유형)과 남추강 수창》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한 사건(게재자) 그는 평화 다산등(茶山嶝)에 정자를 짓고 글을 읽으며 지냈는데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이자 한훤당(寒晅堂) 김굉필(金宏弼) 친구인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1454~1492)과 수창하며 지냈다. 추강은 1476년(成宗 9) 세조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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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飛鳳書院 輔仁齋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萬曆) 갑신년(1584, 선조17)에 창건하였다. 주 문공(朱文公)을 주향(主享)으로 하고 문헌공(文憲公) 최충(崔沖)과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선생을 배향하였으며, 뒤에 또 율곡 선생과 선생을 배향하였다. 숙종 임술년(1682, 숙종8)에 사액(賜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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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록 서재서원사우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한훤당 김 선생께 올린 제문 순천(順天) 천도 일찍 깨닫고서 / 早悟天機 끊긴 학통 이으련다 / 獨奮絶學 성 공부와 경 공부를 / 克誠克敬 정밀하고 깊이 하여 / 積久精深 염락이라 바른 맥을 / 濂洛正傳 나름대로 접속하여 / 庶幾遠接 이 나라를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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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碣銘(김형록)(p106~109)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司正이었고, 휘 윤흥允興을 낳았는데 정의공신 靖義功臣이었고, 휘 말동末同을 낳았는데 호가 도원桃源이고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선생과 도의로 교유하였다. 휘 종간宗幹을 낳았는데 참봉參奉에 추천되어 제수되었다. 휘 습熠을 낳았는데 바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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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한 오도산의 주 들머리다. 1833년 발간된 <거창부읍지>에 의하면 “오도산 아래 수석의 형승이 빼어난 곳이 있어 한훤당 김굉필과 일두 정여창이 만나 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며 강론하였다”고 했다. 수포대 바로 앞에는 1898년 김굉필과 평촌 최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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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천사 묘정 비문(應天祠 廟庭碑文)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命)하니 안성군 원곡면(安城郡元谷面)에 세웠다. 이분의 아들이 후(厚)인데 이조참판(吏曹參判)을 지냈고 한훤당 김선생(寒暄堂金先生. 김굉필)의 문인 이였다. 그러나 무오사화(戊午士禍)로 인하여 영변(寧邊)으로 유배되었으니 곧 선생의 5대조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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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穆公眞一齋先生遺事 -27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그려졌다. '도학정치를 주장한 대학자 류숭조의 영향을 크게 받은 학자'로 조광조를 언급할 뿐 도학 정통성은 한훤당 김굉필로부터 이어진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이러한 학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균관의 사범(師範)으로서 조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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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유래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의 관찰사 등을 역임한 후 대사헌(大司憲)․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 형․호조(刑戶曹)의 판서(判書)를 지냈다. 한훤당(寒喧當) 김굉필(金宏弼)의 고제(高弟)로 학문(學問)이 뛰어났고 문장(文章)과 서예(書藝)․미술․음악 등에 출중(出衆)하여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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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선생<김일손>연보 상(1/2)-26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수 있겠는가!”하고 드디어 매헌공(梅軒公)과 더불어 예물(禮物)을 가지고 가서 학업을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등과 도의(道義)의 교유(交遊)를 하며, 강(講)을 주고받으며 학문을 닦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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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역대(歷代)주요(主要)성씨(姓氏) 이야기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修文館太學士로 시호는 文成公 4 정몽주鄭夢周 연일 포은圃隱 고려 恭愍王 때 관이 門下侍中으로 시호는 文忠公 5 김굉필金宏弼 서흥 한훤당寒喧堂 刑曹佐郞이었고 조선 中宗 때 右議政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文敬公 6 정여창鄭汝昌 하동 일두一蠹 縣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