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올해는 꽃이 일찍 피는가? 길가 매화가 하얗게 피어 백매의 순결을 뽐내고 있다. 고결한 기품을 자랑하는 소복 단장한 여인네 처럼.... 2024년 2월 15일 함마대로변에서
-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올해는 꽃이 일찍 피는가? 길가 매화가 하얗게 피어 백매의 순결을 뽐내고 있다. 고결한 기품을 자랑하는 소복 단장한 여인네 처럼.... 2024년 2월 15일 함마대로변에서
-
240219(월)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천공(3공):102FC23.26/102FSC30 2.타설(6공):101FSC1.2.3.4/BZSC14.15 3.속체움(5공):EZSC1.2.3.4.5 4.800함마/975비트/반입(성원) 5.800함마/975비트/반출(드릴테크) ※명일2024.20(화)작업일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천공(4...
-
[법륜스님의 '육조단경'] 제19강 참청한 기연 1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이 즉 혜가 되겠지요, 습성이라는 것도 본성을 여의지 않고 본성에 통해있습니다. 우리 꿈은 허망한 것이지만 그 허망함마저도 사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했던 것을 떠나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듯이, 물결이 바닷물을 떠나지 않고, 거품...
-
나를 돌보는 묵상독서_ 240219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2. 일상 안의 수도원스테이 ♣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_ 리처드 M. 굴라 ♣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_ 사라 함마르크란스, 카트린 산드베리 ♣ 『자기 자신 잘 대하기』_ 안셀름 그륀 수도원에서 추구하는 묵상적인 삶, 영성적인 삶이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마리엘리사벳 전례수녀님 송별식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이른 이별에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 보내드려요ㅜㅜ 다음 소임지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함마리엘리사벳 수녀님과 송별다과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학교 학생들을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저희 자모회에도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시지 않았던 마리엘리사벳 수녀님~ 너무 이른 이별에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부산 "아이들의 집"에서도 장애영유아들과 함께 사랑과 기쁨 넘치는 매일이 되시고 건강...
-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매, 눈처럼 하얗게 피다 올해는 꽃이 일찍 피는가? 길가 매화가 하얗게 피어 백매의 순결을 뽐내고 있다. 고결한 기품을 자랑하는 소복 단장한 여인네 처럼.... 2024년 2월 15일 함마대로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