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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참새 참회록 창 창공 초 한 대 태초의 아침 트르게네프의 언덕 팔복 편지 풍경 한난계 해바라기 얼굴 햇비 햇빛.바람. 화원에 꽃이 핀다 윤동주가 남긴 산문의 전부 4편중 한편 황혼 황혼이 바다가 되어 호주머니 흐르는 거리 흰 그림자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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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리......리리시즘..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다리 놓였다 / 하늘 다리 놓였다 알롱알롱 무지개 /노래하자 즐겁게 동무들아 이리 오나/ 다 같이 춤을 추자 햇님이 웃는다 / 즐거워 웃는다 <햇비> 초기 윤동주님의 시가 그런 경향을 보인다고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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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연보 200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음. 윤동주는 이곳에서 조선역사를 배우고 민족주의 사상 및 독립사상을 교육 받음. 당시 그의 급우로는 후에 후쿠오카에서 같이 옥사한 고종사촌 송몽규(宋夢奎)와 외사촌 김정우(金楨宇), 그리고 문익환(文益煥) 등이 있다. 1929년 송몽규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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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많은 작품보기 200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동주 시 차례 가슴 1 2 가슴 2 2 가을밤 3 간(肝) 4 간판(看板)없는 거리 5 거리에서 6 거짓부리 7 굴뚝 8 그 여자(女子) 8 길 9 꿈은 깨어지고 10 눈 11 눈 감고 간다 12 눈오는 지도(地圖) 13 달밤 13 닭 14 돌아와 보는 밤 15 둘 다 16 또 다른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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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생애-1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윤동주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동양사와 국사, 한문을 가르치던 명희조(明羲朝) 선생으로 독립 사상과 민족 의식을 일깨워 주었다. -- 4월 윤봉길 의사 의거 ★ 1933년 17세 4월 동생 광주(光柱)가 태어남. ★ 1934년 18세 12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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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비... 윤동주... 200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같이 옥수수대처럼 크게 닷자엿자 자라게 햇님이 웃는다 나보고 웃는다. 하늘다리 놓였다 알롱알롱 무지개 노래하자 즐겁게 동무들아 이리오라 다같이 춤을 추자 햇님이 웃는다 즐거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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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비///윤동주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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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비///윤동주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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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비///윤동주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같이 옥수수대처럼 크게 닷자엿자 자라게 햇님이 웃는다 나보고 웃는다. 하늘다리 놓였다 알롱알롱 무지개 노래하자 즐겁게 동무들아 이리오라 다같이 춤을 추자 햇님이 웃는다 즐거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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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비 - 윤동주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햇비 * 윤동주 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슬 햇비 맞아 주자 다 같이 옷숫대처럼 크게 닷 자 엿 자 자라게 햇님이 웃는다 나보고 웃는다. 하늘 다리 놓았다 알롱알롱 무지개 노래하자 즐겁게 동무들아 이리 오나 다 같이 춤을 추자 햇님이 웃는다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