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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오고~~~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 28분 -- 자꾸 초저녘에 자고 이렇게 매일 잠이랑 씨름을 하다가 만만한게 TV라 눈이 빠져라 보다가 그것도 심드렁해서 나즌언덕에 들어와 이리 저리 마우스 돌리고 있습니다. 방학이라 자꾸 쳐지다 보니 이제는 밤 새는 것이 버릇이 됐나봐요.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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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 있거던요,,,,,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그래요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요...사는게 넘 힘듭니다... 회원 정리 해주세요.....죄송하고 마음이 넘 아픕니다... 이롷게라도 글 올림을 이쁘게 뵈주시고 늘 건강하세요...기쁨으로 메일을 받었으며..널 나즌언덕에 감사했어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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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것 생각이 나더군요. 제일 큰 사건은 어떤 오해로 인해 30년된 친구와 헤어졌다는것이고 ,얻은것은 마음의 위안이 되는 나즌 언덕에 가입한가겠죠. 근데 많이 슬프네요. 어릴적에도 마냥 싸웠다 풀어졌다 했는데, 이제는 어떤 벽이 가로 막혀 넘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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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오후3시가 넘엇는데 출석부가 없네요...?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나즌언덕" 당신을 초대합니다~*봉사가 있는곳으로~♡ 흐르는곡/Always on my mind(당신은 늘 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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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일등이다...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우리 님들 늦잠입니까? 제가 나즌 언덕에 와서 처음으로 출석일등하나보네요.. 날씨가 아주 쌀쌀합니다.님들 건강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라며 오늘 10월에 첫 월요일..활기차게 보내시기를..모두모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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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수여....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 로 상 이름: 님께서는 나즌언덕가족으로서 많은 님들에게 양식의 글을 주시고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이곳을 찾아주심과 빠짐없이 좋은글을 읽고 올리며 열심히 꼬리 글을 달아주어 이 카페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므로 이 상을 수여함. 2004.09.10일 나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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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되세여~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허필기시험에 당당히(?)합격했읍니다. 이 기쁨을 부모님과 제친구들 무엇보다 제가 이자리에 설수있도록 격려를 아끼지않으신 나즌언덕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읍니다~감사합니다~아름다운 밤이에여~왕 오버지여~? 그동안 힘들었던일 모두 떨쳐버리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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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안아주세요..........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닥속닥 우리끼리 야근데,,, 우리가 평소에는 말이쥐~~!! 이케 점쟎고 이케 얌전한 미소로 우아를 떨면서 사랑이가득한 나즌언덕에 들어와서리~~!! . . 첨엔 모르는 사이라구 시큰둥하게 새침을 떨다가둥~~!! 일단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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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날 입니다..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 북부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과들루프섬 남부에 있는 바스테르의 일몰 해변을 거늘고 있은 여인. 날씨가 덥지만.... 이렇게 웃는 모습으로~ 나즌언덕님들스마일^*^^*~ 님들많이사랑해 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