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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비행후기 -2/12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대 뒷편에 착륙하고... 그렇치 착륙장은 이 정도 넓어야 맘 편히 착륙하지요. 아까 그 좁은 착륙장은 제가 실력이 딸려서 못...바람이 좋다고, 차안에서 부터 장거리 얘기를 했싸드니 결국 쫄 비행으로 ...ㅋㅋㅋ 고만 조용히 비행하다가 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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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 박연행 / 여수옥천사 / 십이애 / 문호암애사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 - 其一 山허리 드믄 丹楓 聖居關이 저기로다 畵幅에 몸이 드니 꿈이란들 안좋으냐 運轉手 車몰지마소 내 興겨워 하노라 其二...風雨 急히 돌려 半空에 걸린 瀑布 눈에 벌써 어리인다 맘아니 바쁘리마는 곧 보일가 저어라 其三 四山*이 물러서니 성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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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사상의 이해. 2002년 9월 박영호선생 강의(성천문화재단)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살겠다고 전환을 한데 인간으로서 빛이 나는 것이다. 나는 삶, 드는 죽음 사이 하느님 생각하라 일러 出生入死命窮神 맘 비워 하느님 모시니 추위 더위도 시쁘기만 極一無心易署寒 "나오니 삶이요, 드니 죽음이라"(出生入死)는 말은 『노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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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여자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맘이 생기니 아주 가끔씩 핸드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와는 그 이후엔 연락을 안하는지 카톡창이 깨끗한 거에요. 하지만 12월 들어서 또 수상한 카톡을 발견했어요. 여자 후배와의 카톡인데 마치 저한테 평소 쓰는 말투 (어주 다정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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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여자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맘이 생기니 아주 가끔씩 핸드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와는 그 이후엔 연락을 안하는지 카톡창이 깨끗한 거에요. 하지만 12월 들어서 또 수상한 카톡을 발견했어요. 여자 후배와의 카톡인데 마치 저한테 평소 쓰는 말투 (어주 다정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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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관한 시모음 22)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이 드니 나도 이젠 많이 늙었나 보다 하고 나면 앓아 누워야 하니까 이제는 더 간소화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손자의 재롱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 힘이 불끈불끈 나는데 까치 누이 /이덕규 간신히 중학교 나와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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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윤정수 상사님~^^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오래도 걸렸는데 가격도 비싼데 완전 아줌마같이 해놨다고 열받아서 다다다 하는데 영상통화하니 괜찮던데 본인이 맘에 안드니 뭐 그래도 괜찮다고 이쁘다고 말해줬어 ㅋㅋㅋ 동하는 몇일있음 내려온다고 무무랑 햄쭈 햄두 보고 싶다고 난리 엄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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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닭발~ 맛있는 닭발~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소중한 사람들과 먹어요. 맘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매..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단 걸 나이드니 알게되요. 우리 언니들 진짜 사랑해~~~ 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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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 유모강씨의상행을보내며 / 자모사(慈母詞)40수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맘 선뜻 반가워지니 님 뵈온 듯하여라 32 마흔의 외둥이를 응아하자 맏동서께 남없는 자애렸만 정 갈릴가 참으셨네 이 어찌 범절만이료 지덕(至德)인 줄 압내다 33 찬 서리 어린 칼을 의로 죽자 내 잡으면 분명코 우리 님이 나를 아니 붙드시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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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아들의 정체성수업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맘 고생을 하셨을까 ... 간사님께선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고... 나는 아닙니다 이번일은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말씀드렸습니다 그 기도내용을 보고 오해하고 화가 나있을 아이가 불쌍하고 저에게 (배신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 아이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