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 인사말 입춘 우수 절기 인사말 움직이는 그림문자 캘리그라피 무료이모티콘 모음. 금요일 아침에 좋은 아침 인사말 좋은 글 모음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평화도 겸손도 으뜸 된 가르침 종교입니다. 2004.5.26.(부처님 오신 날에) ------------------------------ 바르게 살자 김옥춘 열심히만 살아도 자식은 부모를 존경한다. 태어나기만 해도 부모는 자식이 고맙다. 2011.10.25 당신은 행복한 사람...
-
염치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라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겸양과 으로 염치를 지키며 바르게 살자. 착하게 살자. 영혼이 자유롭게 바른 마음으로(自立), 바르게 살았는지 반추하고(反芻) 바르게 생각하고(省察), 바르게 관조하여(觀照) 바르게 말하고(言忠信) 바르게 행동해서(行篤敬 禮儀), 바른길을 가자...
-
1월 5주차 신흥사 군법회(20230129)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국신흥사에서 군법회를 주관하였습니다. 대각 조응식 포교사의 집전으로 시작한 법회는 무주 박철희 포교사의 바른마음으로 바르게 살자 라는 주제의 법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금일 법회에는 군장병 16명이 참석하였고 백련화 임진영 팀장님께서 준비해...
-
용인에김옥춘 무료 시집 14집/아침 안부 인사가 복 기도가 사랑 고백이 인생 가르침이 되는 나의 일상으로 느끼는 당신의 감성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단풍 고운데 낙엽 지는데 내 맘이 아파! 사랑만이 치료할 수 있는 듯한 가을앓이에 네가 그립다. 많이 2011.10.25 바르게 살자 김옥춘 열심히만 살아도 자식은 부모를 존경한다. 태어나기만 해도 부모는 자식이 고맙다. 2011.10.25 겨울나무 그리기...
-
정회원 요청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 탈퇴하시는 것이 이로울 것입니다. 1.사는 곳(지명 동명) : 옥계 2.직업(업종 명확히 기재) : 딜러 3.나이(숫자) : 52 4.가족(본인 포함 직계가족수)내무부장관 과 돈먹는 아들 5.연락처[의무사항 아님] : - 6.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바르게 살자
-
박지원 “김정일도 미군 주둔 원한다고 해…北, 중국 굉장히 불신”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해주세요. 함꼐살자 2023.01.26 15:25:05 그걸 아는 니놈과 문재인정권은 시진핑한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더냐? 바르게 살자 2023.01.26 14:33:38 한마디로 간사한 놈! 오늘만 웃자 2023.01.26 14:18:47 더럽고 나 뿐 놈이구나 그런데 왜 니 넘들은...
-
2023년1월11일 맑음 - 모든것이 은혜(엄마)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인이.. 응원한다. 정완이도 계획이있고 목표를 이루어가기위해 나아가길.. 정우와 정서는 지금처럼 건강하게 즐겁게 바르게 살자~~ 김서방과 나는 지켜야할 아이들이 있기에 더 건강하게 심신을 가꾸자. 이렇게 또 열심히 살다보면 모든것이 이루어져...
-
사랑하는 내친구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식을 해놓았는지 감동을 받았다. 이 이쁜 동생이 외진곳에서도 요리 멋지게 살고 있구나. 순리를 따르고 곱게 예쁘게 바르게 살자 하는 마음을 깊히 새기며 왕복 4시간 운전을 하고 만난 동생 그간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생각하며 돌아왔다. 오늘 일기 끝
-
[영상] "부끄러우면 반칙"… 돌아온 '바지 벗고 지하철 타는 날'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COME WHAT MAY IN MY LIFE1시간전 한심하다! 봄볕41분전 별짓 다하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1시간전 뭔 # 일본 야동 이냐?? 사랑 합니다46분전 몇년뒤 이태원에서 이거하겠는데... 바르게살자6분전 똥 안닦고 타는것도 자유니 그것도 해보시지
-
1466회 예고편 <출발! 비디오여행>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틀 포레스트 ⊙온영화 ->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정이 ⊙이유있다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가 주연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롤러코스터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 교섭 VS 바르게 살자 ⊙엔딩 픽 -> 3000년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