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년 만에 독서2000권 돌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파. 아빠의 첫 돈공부 산 음식 죽은 음식 이기는 유머 끝내는 유머 돈을 부르는 운공부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뿐이다 시작의 기술 당신을 스카우트합니다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꽃보다 중년 유머가 답이다 설득의 심리학 큰돈버는 기회는 모두가...
-
5월 1.2주 산들반 놀이이야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식물들과 다양한 책들 넓은 공간이 있는 유희실에서는 특별한 놀잇감 없어도 교실과는 다른 자유와 즐거움이 솟아나게 된답니다 같은 친구들과 놀잇감이라도 그 공간만이 갖고 있는 매력 때문이겠지요~ 이번엔 갑자기 고난위 신체 놀이가 시작...
-
마귀의 정체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식물로 먹을 수 있게 된 것만 보아도 땅에 기는 뱀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사탄, 마귀라는 짐승을 만들 때 땅에 기어다니는 뱀의 형상을 닮게 했을 뿐, 구조와 기능은 완전히 땅의 뱀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 뱀으로 과소평가 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
마귀의 정체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식물로 먹을 수 있게 된 것만 보아도 땅에 기는 뱀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사탄, 마귀라는 짐승을 만들 때 땅에 기어다니는 뱀의 형상을 닮게 했을 뿐, 구조와 기능은 완전히 땅의 뱀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 뱀으로 과소평가 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
22기-13차시 (2024년 5월 14일 용) -추가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식물 키우기에 심취해 보기도 하고, 집 가까이 텃밭을 일구어 보기도 하고, 쇼핑을 위해 외출 해 보기도 했지만 혼자 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내 작심은 일 년도 되지 않아 산책하러 갈 때 남편을 찾고 친구를 찾고 동생들을 불렀다. 시장보기는...
-
어느 일몰의 근처에서 나를 만났을 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생식물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버려두는 것이다. 몰래 이름도 불러보고 몰래 눈물도 훔쳐보고 그러다 지쳐 하늘 한 번 쳐다보는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그리움과 나 사이 지근거리는 늘 적당해야 한다. 그 거리의 이격 속에...
-
(5월 11일 후기) 숲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식물들이 제대로 자랄 수 없을 정도라고 해요. 그래서 잎, 꽃 모두가 식용, 약용으로 다 쓰일 정도예요. 친구들에게 칡을 조금씩 나누워주면서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생각보다 맛있어~ 더 줘~" 라고 이야기하네요 ㅎㅎ "저거 뭐지?" 번데기가...
-
💧5월 2주 샘물반 이야기2💧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해보고요. 아빠, 엄마 차🚘라며 멋지게 차를 구성해보기도 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우리 샘물반은 가족사진을...이거 딸기는 빨개’ , ‘브로콜리는 초록색이야’ 등 이야기를 하더니 금요일에는 텃밭에서 본 식물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
5월 2주 해봄반 이야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랑 아빠한테 줄거예요."라고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로아 가족사진을 가져다 주는 지윤이예요^^ 로아와 함께 가족사진도 보고 블록으로 공룡집도 만들어 놀이도 했답니다~ 벽에 가족사진을 붙여놓았더니 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눠...
-
RE:다이내믹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의 청춘 - 오기택 / 1964 (가사) / 루트리스 https://www.youtube.com/watch?v=7H2GzhstQB4 다산이 장려되는 농경사회 시절은 가정마다 북적이며 바람잘날 없었다 한다 이젠 다 옛말이다 식물처럼 고요하다 나물밥 먹고 향 짙은 차 마시며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