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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7 6월23일[연중 제12주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강론 동영상) https://youtu.be/thmA6xjD45c ++++++++++++++++++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벌어지는 일> 오늘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입니다. 이건 예수님의 말씀이고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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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교정사목위원회 홍보 및 후원을 위한 방문 미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목 신부님이 공지사항 시간에 홍보) * 수원교구 교정사목위원회에서 능동본당에 홍 보 및 교정 봉사자와 후원회원 모집을 위해 방문합니다. 이 기간 중 특별히 주일미사 집 전과 강론은 교정사목 신부님께서 해주시니 본당 교우들의 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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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강론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돌풍 안에서도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현존을 믿고 따르며 살아간다. 복음의 돌풍은 우리 삶 안에 하느님께서 계심을, 그분이 우리의 고난과 고통에 함께 하심을 깨우치는 회개의 자리가 된다. 연중 제12주일 산자연중학교 교장 최종욱 다미아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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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묵상글 ( 연중 제12주일. - 두려움의 이동. 등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주일미사’가 있었습니다. 포트워스 성당 신부님이 비자 연장을 위해 1달 동안 한국으로 가셨고, 포트워스 성당 미사를 도와 드려야 했습니다. 행사가 겹친 날도 있었습니다. 첫 영성체와 청소년 음악회가 같은 날 있었고, 꾸르실료와 견진성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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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오래 강론 쓰셔야 해요.” 믿음의 여정에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참 좋은 선물, 도반같은 분입니다. 수도원 배경의 불암산은 제 정주와 믿음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새삼 스럽게 떠오른 “산은 나이도 먹지 않나보다”라는 자작 애송시입니다. “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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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주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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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주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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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주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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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주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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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주일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