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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이 경을 듣고 따라 기뻐하는 이의 과보를 말씀하시다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굽거나 덧니가 없으며, 입술이 아래로 처지지도 않고 위로 걷어 붙지도 아니 하며 거칠지도 않고 헐지도 않으며 또는 언청 이나 비뚤어지지도 아니하며 두껍지도 않고 크지도 않으며 검지도 않고 여러 가지 추한 것이 없으며, 코는 납작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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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笈七籤 운급칠첨 122권-7 삼동경교부본문 202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진 것을 작은 첩으로 삼았다. 여섯 사람은 진후의 양양에서 예서로 변했다. 또 운한은 예서라고 하여 조서라 하거나, 언청옥에서 지은 것을 제자 예리에서 비롯하여 예리의 이름을 지은 것이다. 이것은 여섯 권의 책입니다. •구름 또 구름이 맑고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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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쓴 시 5편을 올립니다.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길, 그대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 포근하여 즐거운 토요일 오후, 송이송이 하얀 목화송이, 첫눈까지 동행하니 언청 행복합니다. 서두르지 말아요. 멀리 보며 싸목싸목 가랍시는 자원 스님 법어 말씀, 독경소리가 저만큼서 마중 나와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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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이 경을 듣고 따라 기뻐하는 이의 과보를 말씀하시다 202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굽거나 덧니가 없으며, 입술이 아래로 처지지도 않고 위로 걷어 붙지도 아니 하며 거칠지도 않고 헐지도 않으며 또는 언청 이나 비뚤어지지도 아니하며 두껍지도 않고 크지도 않으며 검지도 않고 여러 가지 추한 것이 없으며, 코는 납작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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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거간(飾非拒諫) 202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순순히 간언을 따름을 일르는 말을 종간여류(從諫如流), 남이 말한 것을 듣고 간청하면 실행하라는 뜻으로 지도자는 아랫사람의 말을 들을 줄 알고 사리에 맞으면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언청간행(言聽諫行)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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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한 해바라기 🌻#72 202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해서 오빠가 보라색으로 염색해줘서 너무 기뻐요(≧ω≦) 사실 나도 내일 염색할 거예요! 무슨 색으로 염색할까 지금 언청 고민 중인데, 오빠랑 같이 보라색 할까요??ㅎㅎㅎㅎ 근데 보라색 잘 어울릴까?? 오빠는 모든 머리색이 다 너무 잘어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