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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가을 Zoom 독해와 함께 하는 영문법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다음 수강료 10% 할인) ● 접수 기간 : 9월 1일 ~ 9월 30일 (선착순 30명 이내) ● 접수 계좌 : 우체국 ****** ** ****** (여국현) / 입금 후 문자(*** **** ****) 자녀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작동화를 함께 읽고 서로 생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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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가을 Zoom으로 함께 하는 <Sonnet 한 편 + Pop Song 한 곡>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다음 수강료 10% 할인) ● 접수 기간 : 9월 1일 ~ 9월 30일 (선착순 30명 이내) ● 접수 계좌 : 우체국 ****** ** ****** (여국현) / 입금 후 문자(*** **** ****) 사랑의 소네트와 팝송을 감상하면서 가사를 통해 영어학습도 함께 할 분들의 많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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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장학회 입금 명단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70,000 507 강연웅 56 자 0 30,000 10,000 10,000 20,000 70,000 508 여국현 56 자 0 509 한영진 56 자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70,000 510 황인국 56 자 0 511 박성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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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 <우리 생의 어느 때가 되면>, 전자시집 출간!! 시집 베스트 1위^^;;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지북스의 작은 시집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 시집 <우리 생의 어느 때가 되면>에는 표제작 포함 10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스토리로 엮었습니다. 시 제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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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북스 작은 시집 공모 당선 - 여국현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지북스 전자책 작은 시집 공모전에 응모한 10편의 시가 당선되어 전자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스토리 텔링이 있는 10편의 시를 묶었습니다. 8월 25일 나온다 하니 많이 구독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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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종소리를 읽고 202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난 생필품을 걱정 안 하고 먹고 사니 재벌은 못 돼지만 부자다. 마음으로 만족한다. *우리 시 회원인 여국현 영문학 박사의 번역이라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영어라면 눈이 멀고 기가 막혀 버린다. 그래도 그분의 열정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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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관련 사과 말씀 드립니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단톡 운영에 조금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한 코로나 상황과 불 같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우리시>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서 감사합니다. 여국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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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지작 지원도서 선정!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지만 기쁜 소식. 찰스 디킨슨의 <종소리>(맹문재, 여국현 역, 푸른사상)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도서에 선정되었다고 출판사에서 알려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시론> 전자책으로 올리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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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 신기한 눈과 귀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한 눈과 귀 여국현 음성이 와 그렇노 뭔 일 있나 귀도 안 좋다 싶은 양반이 귀신같이 알아챈다 아들 목 잠긴 소리엔 방울이라도 달린 겐지 엄마에게 아들 목소리는 늘 뭔 일이 있는가 싶었고 볼 때마다 아들 얼굴은 반쪽이 되어 있었다 아직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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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해설(13) - “J.258 -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by Emily Dickinson 202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258 -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by Emily Dickinson 여국현 (시인/영문학박사) 죽음은 어떤 얼굴을 하고 올까요? 누구도 그 얼굴을 기억하지는 못할 겁니다. 죽음의 얼굴을 봤다면 이미 우리는 삶의 순간에 있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