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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단기 4356년) 11월 24일(금). 음력 10월 12일.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 제주올레 마지막 구간이자 26번째 길인 21코스 개통 - 2007년 9월 1일 제1코스를 시작으로 제주 섬 해안을 하나로 잇는 422㎞ 대장정 마무리 2014 교육과정평가원 201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영어 복수정답 인정 2014 일반 두개골 포함한 육식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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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 - 2016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는 코스다. 해안가를 이어오던 제주올레의 지도가 내륙으로 방향을 틀었다. 바다는 오직 시작점인 용수포구에서만 인사한 후 길은 중산간으로 이어진다. 용수저수지와 숲을 지나 작은 마을 낙천리를 만나고 다시 숲과 오름을 오른다. 50여명의 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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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추천코스 사진찍기 좋은 곳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수동해수욕장도 산책하기 매우 좋습니다. 제주 올레길 1-1코스가 우도에 있는데 중간 스탬프를 찍는곳이 하고수동해수욕장...수 없는 우도 명소중 하나입니다 . 아래에서 보트타면 우도8경에 속하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주시기도 해요 ^^ 저도 3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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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18-1,2코스 걷기 안내(추자도올레)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올레의 27개 코스 중 어딘들 쉽겠습니까마는, 물건너 가야하고 또 하룻밤을 지내야 하는 올레. 그렇다고 피해갈 수 없는 올레, 추자도 올레, 올레18-1,2 코스를 삼치가 살오르는 시절에 다녀오겠습니다. 사실 올레 두 코스를 한번에 모조리 걷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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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숨겨진 아름다운 길, 제주올레길18코스 <조천비석거리, 연북정, 죽도, 닭머르, 원당봉 불탑사>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제주올레길18코스를 마저 타고 삼양동 시내로 내려왔으나 너무 아쉬운 마음에 삼양해수욕장을 저녁거리로 둘러볼까 했다. 허나 바닷바람도 차고 몸도 지쳐서 시내버스를 타고 제주국제공항 으로 넘어갔다. 공항에 들어서니 서울이나 부산, 광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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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8일 [여수시 돌산도 (수죽산&봉화산&봉황산&금오산&향일암&여수 갯가길 3코스)& 여수 갯가길 밤바다 코스] 탐방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제주 올레길과 274㎞인 지리산 둘레길보다 긴 국내 최대 거리다. 여수 갯가길 4개 코스와 여수 밤바다 코스는 다음과 같다. 1코스: 우두리 항→돌산 공원→신추[거북선 대교]→진목 마을→밀듬벙→범바위→용월사→월전포→안심개→하동 삼거리→마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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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가길 [ 3코스 (북한 반잠수정 전시관 & & 무기 전시관) & 밤바다 코스 ]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제주 올레길과 274㎞인 지리산 둘레길보다 긴 국내 최대 거리다. 여수 갯가길 4개 코스와 여수 밤바다 코스는 다음과 같다. 1코스: 우두리 항→돌산 공원→신추[거북선 대교]→진목 마을→밀듬벙→범바위→용월사→월전포→안심개→하동 삼거리→마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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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도 [ 수죽산 & 갈미봉 & 봉황산 & 금오산 & 향일암 ]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제주 올레길과 274㎞인 지리산 둘레길보다 긴 국내 최대 거리다. 여수 갯가길 4개 코스와 여수 밤바다 코스는 다음과 같다. 1코스: 우두리 항→돌산 공원→신추[거북선 대교]→진목 마을→밀듬벙→범바위→용월사→월전포→안심개→하동 삼거리→마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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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첫째날~둘째날...대구에서 사가현 다케오올레길까지~..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8명과 함께 436호에 방배정을 받고 갑판으로 나가니 선미쪽이다.. 부산항대교의 야경이 멋지다. ▲ 부산항대교와 영도 봉래산.. ▲ 06시 56분 : 선내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갑판으로 나오니 큐슈 하카타항의 아침이 환하게 밝았다..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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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즈5 - 바이버리에서 시인 윌리엄 모리스를 회상하다!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코스의 대표격인 코츠월즈 웨이 Cotswolds Way 는 제주 올레 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남쪽 바스 Bath 에서 북쪽 치핑 캠던 Chipping Campden 까지 160km 도로로 전원 풍경 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걷기 좋은 길 입니다. 물과 나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