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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목걸이 줄 샀어요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래를 한다 우리 여섯사람은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잠시후 소양강 이 보이지않는다 염려스러웠든차에 납돌님이 소양강님은 뽀드장에서 기다린단다 슬그머니 주머니속의 핸폰을 찾으니 손에 잡히지않는다 아차..... 어데다 떨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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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핸폰 목줄 삿다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래를 한다 우리 여섯사람은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잠시후 소양강 이 보이지않는다 염려스러웠든차에 납돌님이 소양강님은 뽀드장에서 기다린단다 슬그머니 주머니속의 핸폰을 찾으니 손에 잡히지않는다 아차..... 어데다 떨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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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역 ( 태백선 )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미초등학교 자리 ) 가 있던 곳으로 주민들이 예의 바르고 의리 있으며 아름다운 나무와 숲이 있어 의림길, 또는 니림이라 불렀다 지금의 마을 이름은 의림길, 구레기, 노일, 납돌을 통합한 것으로 노일의 뒷산인 예미산의 이름을 따서 < 예미 > 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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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의 지명 유래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치리로 왕래하는 국도 변에 위치한 언덕마을이다. 남녘 남(南)자와 언덕 애(崖)자를 써 남애라고 한다. ③ 원 평(遠坪) 납돌과 남애 사이의 고지대이나 토지가 비옥하여 농사가 잘 되는 곳인데 산간이지만 평지가 있다. 그래서 멀 원(遠)자와 들 평(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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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가을출사 단체사진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부터 : 철리님.느티나무님.인산님.정재호님.울소님.무송님.율천님.범봉님.소양강님. 꽃삽님.벙글이님.글레방님.담계님.납돌님. 앞줄좌측부터 : 알콩달콩님.예쁜꽃님.민들레님.소니아님.산조아님.살여울님.잔디님. 동그라미님.무촌님.보미님.요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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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혁 개방 없으면 미첬다고 도와주나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한놈은 벌써 두만강 건너다 물에 빠저죽었을거라고 내고향이 위대하고 자랑 스럽다 이 옛날 내고향 에살던 사천(?)시근도 않되는 깜도 안되는사람들아 정일이 한테 꾸뻑꾸뻑절하고 돌아온 사람들아 납돌 물탕에가서 약물한잔씩 퍼먹고 정신차리거레이 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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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고향 하늘을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먹던 빵조각을 주제 삶아 현실의 아들 딸 얘기 하면서 그 동안의 세월의 연륜을 얘기 해 봅시다. 흥산,삼성,조지꼴, 납돌,대뭉디이,산전댁,구일댁,협석,윗동네,아랫동네가 어울어져 두리둥실 춤을 추면서,소주한잔 기울이며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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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납돌팀의 숨은 MVP 입니다. 200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기 이만섭 동문님 일찍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육상과 배구로 몸을 단련하여 이번 체육대회에서 납돌팀의 수문장으로 출전, 첫 경기 부터 승부차기 승, 결승에서도 승부차기 승으로 납돌팀을 우승시킨 당대 제일의 골키퍼 ! 현역 최강이라는 김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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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창회 소식입니다.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 출전 선수 들. 내년도 개교 70주년 체육대회 주관기수들인 47기들입니다. 31기 이만섭 동문님의 선방으로 소속팀인 납돌팀이 축구우승을 한 결과 전체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이만섭 동문님께서는 고등학교 시절 육상과 배구로 단련된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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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전설과 유래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로 변하여 지금 마까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납들고개,시선(申石),신석현(申石峴) : 고개에 거북 모양을 한 돌이 있어 납돌[申石]고개라 한 것이 부르게 쉽게 납들고개라 전해 오고 있다. 마애리(麻厓里)의 자연부락 마 래,마라,마애(麻厓) :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