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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생츄어리(ABC+푼힐전망대) 트레킹 4일차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째날,히말라야호텔-ABC)_2013-12-18.gpx 95.71KB https://blog.naver.com/yongsukim63/150181842142 생각하는 마라토너(?) : 네이버 블로그 산행을 주로 하고 제가 주로 활동하는 산악회입니다. https://cafe.naver.com/happysansarang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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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생츄어리(ABC+푼힐전망대) 트레킹 3일차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날,촘롱-히말라야호텔)_2013-12-17.gpx 215.29KB https://blog.naver.com/yongsukim63/150181840150 생각하는 마라토너(?) : 네이버 블로그 산행을 주로 하고 제가 주로 활동하는 산악회입니다. https://cafe.naver.com/happysansarang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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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생츄어리(ABC+푼힐전망대) 트레킹 2일차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날,고레파니-촘롱)_2013-12-16.gpx 318.52KB https://blog.naver.com/yongsukim63/150181835517 생각하는 마라토너(?) : 네이버 블로그 산행을 주로 하고 제가 주로 활동하는 산악회입니다. https://cafe.naver.com/happysansarang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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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생츄어리(ABC+푼힐전망대) 트레킹 1일차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레탄티-힐레-푼힐-고레파니)_2013-12-15.gpx 825.69KB https://blog.naver.com/yongsukim63/150181834682 생각하는 마라토너(?) : 네이버 블로그 산행을 주로 하고 제가 주로 활동하는 산악회입니다. https://cafe.naver.com/happysansarang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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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종류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록에서 네팔 히말라야의 쿰부와 안나푸르나,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4,100m) 등 대상지는 많다. 일본 북알프스(3,952m), 말레이시아의 키나발루(4,101m),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5,895m) 산행은 정상을 오르는 등산이지만, 편의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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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왕복과 9정맥을 통한 산과 인생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iuAc 산악회 회원 모두 다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뻐했던 그때를 지금도 가끔 회상하면 웃음이 절로 난다. "60Km등행 대회"출전, 위) 1970년 대학부(좌로부터 서상진,성기환,최원규,김홍식,이완식) 아래) 2014년 일반부(좌로부터 성기환,최원규,이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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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 영월 정동 옥동천 3구간(태복암교-삼동재-삼동산-민백산-구룡산-상금정)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산악회 18명 ○ 산행거리 : 16.57km(오럭스 맵), 트랭글 17.26km ○ 산행시간 : 05:00분 □ 세부산행 기록 ○ 07:05∼10:11 대전IC 출발-태복암교 도착 ○ 10:11 태복암교 출발 ○ 10:41 능선진입 ○ 10:50 752.3봉 ○ 11:04 833.8봉 ○ 11:18 아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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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10박12일)(2023.2.10.금요일출발)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동산악회 백두대간의 다양한 날씨와 악조건속에서도 22년 9정맥3번 완주, 백두대간 17번의 완주와 히말라야 6번째 트래킹 경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히말라야 트래킹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베테량 쿡 팀이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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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영양군 외씨버선길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악회에는 기부천사가 이리 많고, 또 현업에 종사하면서 발생되는 그 고충에 대해서도 서로 해안을 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이 곳에 왜 회원들의 참석율이 이리 저조한 지... 푸념! ( 속으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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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문집 원고1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ㅇ산악회 누구누구 5명 중도 객잔을 다녀가다’ 라고 써서 제일높고 잘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중호도협을 향했다. 차도 다니지 않는 오직 걸을 수 밝에 없는 길을 한참 걷다보니 직벽의 길이 나온다. 조금이라도 발을 헛디디면 낭떨어지로 굴러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