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귀를 막은 소년, 백야 축제, 표적 소행성 충돌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pkins / Getty for World of WearableArt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데이비스의 작품 해렝가(여행)는 2022년 9월 28일 뉴질랜드 웰링턴 TSB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웨어러블 아트의 세계 시사회 패션쇼 중 아오테로아 섹션에 모델이 된다. 11...
-
패션 선언: 2022 웨어러블 아트의 세계 시사회 패션쇼 – in pictures 202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우옌의 작품 거대한 지갑. 웨어러블 아트의 세계는 아티스트들이 웨어러블 아트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경쟁하는 뉴질랜드의 국제 디자인 대회이다.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웰링턴의 TSB 뱅크 아레나(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
뉴질랜드 웰링턴 인근에서 5.8 강진이 감지됐다.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웰링턴 인근에서 5.8 강진이 감지됐다. https://www.1news.co.nz/2022/09/22/strong-58-earthquake-near-wellington-felt-across-nz/ Strong 5.8 earthquake near Wellington felt across NZ The quake, which struck at 9.07pm on Thursday...
-
넬슨 시-도시 이름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계). 태즈먼 만 안쪽의 마타이 강 하구에 있다. 1842년 뉴질랜드사가 건설했으며, 영국군 함대사령관 넬슨 경의 이름을 땄다...번창했다. 넬슨은 휴양지로서 특히 동쪽으로 165㎞ 떨어진 웰링턴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
주오클랜드분관 Queen Elizabeth II Memorial Day 9.26.(월) 휴무 안내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7 646 0404 → 오클랜드분관 관할지역 :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노스랜드, 기스본 → 그 외의 지역은 웰링턴에 소재한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관할임을 알려드립니다. ㅇ뉴질랜드 대사관 비상 연락처: 021 0269 3271 출처 : 주오...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각국 지도자 애도 물결 이어져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een Elizabeth II, on Thursday, 8 September 2022. Source: AAP / PA “깊은 슬픔의 시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웰링턴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이 “깊은 슬픔의 시간”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역사의 한 장이 마감됐다. 우리...
-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웰링턴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 지난주에 알려드린대로 이강수 에드워드 형제님이 내년 2023년 달력 주문을 위해 준비하고 계십니다. 공동체 단체 카톡방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
-
뉴질랜드 타우랑가 공립스쿨링, 단기유학 4주 시작하는 도윤이의 타하타이 코스트 등교 첫 날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장점이 한국 분들에게 뉴질랜드와 타우랑가가 더 멋지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뉴질랜드의 제 1도시인 오클랜드나 수도인 웰링턴 그리고 남섬 제 1 도시인 크라이스처치의 경우 단기 스쿨링이 가능한 학교를 찾는게 정~~말 힘들죠...
-
뉴질랜드 여행(15일 ∼ )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클랜드 - 로토루아 - 타우포 호수 - 웰링턴(크루즈) - 카이코우라 -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즈타운 - 테아나우 - 밀포드 사운드 - 퀸즈타운 오클랜드 로토루아 카이코우라 크라이스트 처치 마운트 쿡 퀸스타운 마운트 쿡 헬기...
-
하나님의 교회, 페루 등 각국서 코로나19 대응 지원 눈길 취약계층, 의료진에 식료품, 생필품, 사랑의손편지 감동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료 등 도시락을 정성껏 꾸렸다. 캄보디아 시엠립, 프놈펜, 크라체, 캄퐁참 등지에 600개, 네팔 수리아비나야크에 400개, 뉴질랜드 웰링턴에 120개의 도시락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외에도 수년째 계속된 극심한 경제난과 사회·정치 혼란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