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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종기 시 모음 >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의 돌 자유주의자(自由主義者) 내 집 폭설 간절한 맑은 날의 얼굴 가을, 아득한 변명 비 오는 날 바람의 말 떠다니는 노래 남은 풍경 열매 깨꽃 꿈꾸는 당신 잡담 길들이기 3 방문객 박꽃 日常의 外國 - 2 비 오는 나라 당신의 심장에서 메아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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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1170 문장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돌에 걸려 넘어졌다." ) 비슷한 표현 => I was tripped up by a stone. I stumbled on a stone. 122. Your pants are soiled. ( 네 바지에 흙이 묻었는데. ) 123. That's too bad. ( 그거 참 안됐구나. ) 124. I'm a little tipsy. ( 술이 기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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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해외여행용 중국어 생활 회화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샤오 치엔 ? 뭐라고요? Pardon me? 什?? 션머 ? 뭐라고 하셨습니까? What did you say? ??什?? 닌 슈오 션머 ?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 beg your pardon? ?再?一遍。칭짜이슈오 이삐엔 ? 좀 더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Can you speak more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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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170문장 #1/3 201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돌에 걸려 넘어졌다.” ) 비슷한 표현 => I was tripped up by a stone. I stumbled on a stone. 122. Your pants are soiled. ( 네 바지에 흙이 묻었는데. ) 123. That's too bad. ( 그거 참 안됐구나. ) 124. I'm a little tipsy. ( 술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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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17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만 뽑아다 줘. S#41. 준우 사무실 / 밤 준우, 버럭. 준우 :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요. 걱정했쟎아요. 영지, 거리 일각. 차 옆에 서 있다. 차문 열고 자판기 커피 마시고 있는 여자. 영지 : 일하다보면 전화받기 어렵죠.... 미안해요. 준우 :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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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설] 매듭을 이은 자리 / 이순원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母子)가 돌아온 건 긴 여름 해가 대관령에 두어 뼘쯤 남았을 때였다. 노인과 며느리가 나를 피한 안채 마당에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눈 후, 나는 오래도록 쓰지 않은 종가의 객방에 배낭을 풀었다. 이내 해가 떨어지고 풀잎에 이슬이 모이기 시작했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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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01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봤니? 상우 : ......넌? 저 쪽 방은 안 봤잖아. 신영 : 이 집이 제일 낫네. 상우 : ........ 별로 맘에 안 든다고 니 얼굴에...아니라고 해도 다 보여. 신영 : 나 힘들게 포기했어. 너 자꾸 이러지 마. 상우 : .........가. 신영 : 뭐? 상우 : 연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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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2)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봤니? 이 애가 아침부터 보이질 않으니 도대체 어딜 간거니?” 혼자서 막내아들을 찾던 어머니는 누이들과 형 그리고 사촌들에게 공개적으로 나의 행방을 물었지만 누구하나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달이 뒷동산 위로 떠오 르고 별들이 더욱 밝게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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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16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부터 가보시죠!! 형수님, 우빈이라면 끔찍하셨는데 .... 그런 기사가 터졌으니 오죽하시겠어요? 준하 (죄스럽고) 김혁재 아, 뭐해? 풀지도 않은 박스가 수두룩해!! 서둘러!!! (하며 검토하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런 김혁재를 쳐다보는 정수영과 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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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리서 떨어트렸다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봤니 관악산에 물어보니 니 니만 처다 보다 돌계집 안됐나 하고 관악이 웃더라 오! '내맘' 그 못난 '내맘' 좀 찌끄러트리고...날 되먹지않은 시인으로 만드나 말이다 돌계집되서 실팍한 네 돌가슴 가슴앓이없어 좋겠다 난 시린 가슴 시린 가슴앓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