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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940801 - 해양섭리 20주년 기념식 말씀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목포에서는 지금 수송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6천 톤급까지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도면만 있으면 필요한 대로 언제든지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잡기 시작하면 고기 나르는 배가 있어야 되니까 자연히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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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로마서 16장 1-5절 바울의 보호자 된 뵈뵈와 브리스길라 부부의 헌신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자매 뵈뵈>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뵈뵈는 여집사로서, 겐그레아 교회를 위해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였습니다. 초대 교회에는 여성으로서 준사도급의 교회 지도자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예컨대, 3절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리스길라>는 바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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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로마서 16장 1-5절 뵈뵈와 브리스길라 요약설교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자매 뵈뵈>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뵈뵈는 여집사로서, 겐그레아 교회를 위해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였습니다. 초대 교회에는 여성으로서 준사도급의 교회 지도자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예컨대, 3절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리스길라>는 바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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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장편 소설 무죄, 제 326편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집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지 물었다. “황전면 소재지에 있는 국민학교에 우리 아기들이 다녔는데 학생이 얼추 천 명 가까이 된다니까. 그런디 순천중학교에 시험 쳐 가꼬 잘해야 셋이 아니믄 넷이 들어가는 디를 합격하기가 쉬우냐 말이여, 우리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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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자매들 만나고, 그리고 손, 자녀들 만나 기쁨과 즐거움도 있었을 것이고 또 헤어지는 아픔도 있었을 터인데 늙은 몸으로...통하여 검토를 하여보니 그래도 가망이 있는 것은 대구와 목포에 있는 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았는데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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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105호 - 에세이 둘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서 목포행 완행열차를 탔다. 내가 내릴 곳은 하동이다. 무궁화호는 아무리 작은 간이역이라도 내려주고 태워준다. 마치 후덕한 외할아버지 같다. 오늘은 보고 싶은 동생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길이다. 몇 년 전 인애가 하동으로 떠났지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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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윤이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자매간 우애에 더해 부모의 사랑 같은 것도 다소 껴들어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만큼 막내를 여러모로 사랑했다. 하지만 그 사랑 이면에는 지독한 질투도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엄마의 기운이 넘쳐나서 나와 막내, 언니를 골고루 사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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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휴가 - 내가 아니라 남편 생각에..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하고 넓고 세련되어보이다. 살고 싶은 만큼.. 동의보감촌 호텔 동의보감촌 예약한 호텔에 가니 마침 한방호텔 온돌로 네자매가 한 방에 들수 있도록 해놓셨다. 얼마나 널찍하고 5층방 통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정말 환상이었다. 매번 집 앞에서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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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감리교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스크랜톤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자매는 그가 한국에서 사람들이 신앙서적을 비롯해서 다른 책들을 많이 사간다는 말을 듣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서울에 있는 동안에 몹시 추운 겨울에 연탄이 끊어진 적도 있었다. 서울의 상인, 광산, 혹은 항구 어디에도 연탄을 구할 수 없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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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택배로 온 파김치^^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해서 장보고 각 집에 보낼 음식하고.. 제가 음식방에서 젤로 부러운 글이 실시간 언니네 글요. 자매들끼리 어울림이 너~~~무 부럽드라구요. 오늘 목포에 사는 셋째 언니한테서 택배가 왔네요. 파김치 담고 고구마순김치 조금 담아서 . 짭쪼롬하고 매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