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산의 맛거리 27선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초량 돼지갈비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돼지갈비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평산옥도 돼지수육과 국수, 독특한 장맛으로 유명하다. 은하갈비에서 러시아거리의 상해문 위쪽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평산옥이 나타난다. 예전에는 예닐곱...
-
[ 부산 시티투어 ] 초량 차이나타운 장성향 빨간 2층 뻐스!!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3호선 타구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구 드뎌 부산역에 도착해따. 아슬아슬하게 시티버스가 출발할 시간에 도착하긴 했지만...중국요리집 어느 블로그거가 여기 중국집은 왠만큼 다 맛있다는?말에 작은 중국집으로 들어갔다 벽에 붙여진 최민식아저씨...
-
부산에서 맛난집이라네여~~~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향 : 초량상해거리 --- 새우뽁음밥, 탕수육, 만두 0. 홍보석 : 현대백화점 8층 식당가, 유산슬과 잡탕밥 --- 강추 0. 영빈 : 롯데백화점 동래점 9층 식당가, 사천짜장 --- 강추 0. 진선 : 253 - 3098, 서구송도 암남공원입구에서 국립수의과학원입구쪽...
-
풍물놀이 이야기 한번 올려 보았답니다.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부산 초량에서 포장 굿을 친 것이 남사당의 종언이었다고 한다. 원래 사당패란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곡예와 연예를 연회 하던 무 리로 처음에는 천민들 중 여자들만이 모갑 또는 꼭두쇠를 우두머리로 하여 떼 지어 다니면서 술자리에서 가무를...
-
양고기-사마리칸트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구 초량 레스토랑 '사마리칸트' 우즈벡 현지인이 요리하는 양고기 별미 "오늘 점심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할까?" 실크로드의 요충지로 알려진 우즈베키스탄. 이곳에 가면 동서양 문화가 잘 섞여 있다. 중앙아시아하고도 중부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19세기...
-
부산의 맛거리(맛집) 27선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초량 돼지갈비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돼지갈비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평산옥도 돼지수육과 국수, 독특한 장맛으로 유명하다. 은하갈비에서 국토관리청 쪽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허름한 모습의 평산옥이 나타난다. 예닐곱 평 남짓...
-
[이 집에 가면] 부산 동구 초량 레스토랑 `사마리칸트`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마리칸트는 부산처럼 우즈베키스탄 제 2의 도시이다. 건물 입구에서부터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진해 제대로 찾아왔다 싶다. 용기를 내어 들어가보니 한국 사람이 없다. 아무래도 상해거리와 텍사스거리가 가까워 우즈베키스탄인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
부산일원 먹거리집 모음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향 : 초량상해거리 --- 새우뽁음밥, 탕수육, 만두 0. 홍보석 : 현대백화점 8층 식당가, 유산슬과 잡탕밥 --- 강추 0. 영빈 : 롯데백화점 동래점 9층 식당가, 사천짜장 --- 강추 0. 진선 : 253 - 3098, 서구송도 암남공원입구에서 국립수의과학원입구쪽...
-
부산의 맛거리(맛집) 27선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초량 돼지갈비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돼지갈비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평산옥도 돼지수육과 국수, 독특한 장맛으로 유명하다. 은하갈비에서 국토관리청 쪽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허름한 모습의 평산옥이 나타난다. 예닐곱 평 남짓...
-
부산의 맛거리(맛집) 27선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초량 돼지갈비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돼지갈비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평산옥도 돼지수육과 국수, 독특한 장맛으로 유명하다. 은하갈비에서 국토관리청 쪽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허름한 모습의 평산옥이 나타난다. 예닐곱 평 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