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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꽃~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젊은이들 식사 대접 했어요. 화요일 한국으로 돌아 가는 경x대 젊은 교수와 울집 초대 해 달라던 젊은이 부부~ 남편 포닥 이렇게 4명 초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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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5일 서경인 지역방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히 수고해주시는 박미연 총무님에게 아~아 선물 합니다 혹시나 다음 만나면 꼭 우리 서경인 지역장님과 총무님에게 식사 대접 약속합니다 엄마가 다닐수있을 때... 물론 다른 회원님 드셔도 되지만 8월24일 회장님 생신 모임 공지와 진행 하시며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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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녹)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신앙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셨고,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신앙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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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말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추려 가다가 돌아 오다. 8시경 희구 친구가 미안하고 고맙게도 정평역까지 주려 왔다. 그 시간 때 주변 찻집 다 문 닫았다. 식사는 하고 와다 하고 그기서 커피 한 잔 주면서 양궁 티비 보다가 돌아 갔다. 고맙고 너무 미안이다. 대접도 불량. 다음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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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대접이 소홀하다 싶었다. 쾌속快速, 민첩敏捷, 화급火急도 빨리라는 뜻을 내포한다. 뜻은 비슷해도 소리로서는 빨리 보다 빠르지 않다. 엘리베이터가 선다. 당연히 내리는 것이 먼저고 다 내린 다음 타는 것이 순서다. 그러나 우리는 동시에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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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18) - 2022(11)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대접했다. 제주에 돌아와 밀감 1상자를 보냈다. 선생님은 여행중에 먹으라고 삶은 밤을 반씩 쪼갠 것과 숟가락, 삶은 계란, 삶은 고구마 한 보따리를 주셨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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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18) - 2022(11)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대접했다. 제주에 돌아와 밀감 1상자를 보냈다. 선생님은 여행중에 먹으라고 삶은 밤을 반씩 쪼갠 것과 숟가락, 삶은 계란, 삶은 고구마 한 보따리를 주셨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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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의 밥이니 (2024.8.4/ 성령강림 후 제11주일)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1)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을 주시는 음식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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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최경희감사일기 3556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식구들이 모두반겨주시고 안부물어주신다. 교회식구들도 잘 지내고 계셨던듯 하다. 감사 3. 예배잘드리고 오늘점심 식사 당번이라 식사준비. 미역냉국이랑 비빔밥. 잘드셔주셔서 감사 4. 여행갔다오면서 암것두 사오질 않아 아이스크림사서 대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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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다는 것 - 윤요섭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식사는 tv를 벗 삼고 하는데 구미를 해치는 프로는 절대 사절이다. 성장해서 독립해 나간 자식들의 안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 방이 좁아서 성장해가는 애들한테 미안했었는데 ,먹는 것 고루 챙기지 못해 눈치 보던 일 ,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