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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월 시 모음 2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 등 65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모음 65편 《1》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 최수월 여름날 후두둑 떨어지는 소낙비 같은 그리움이라면 어금니 꽉 깨물 일도 없을 텐데 문득문득 가슴에 금이 가는 아픔 속으로 건너지 못하는 물 없는 강이 흐르네 그립고 그리워서 미칠 듯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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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폭염에 무더위에 열대야게 6월에 하지에 베란다정원에 피는 꽃 호접란 예쁜 카페 커피 암최 호박볶음 맛집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흔들리는 꽃이 더 예쁘다 김옥춘 창가에 둔 꽃이 바람에 흔들리네요. 참 예쁘네요. 보고 또 봐도 참 예쁘네요. 보고 또 봐도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 더 더 예쁘네요. 감동이네요. 창문 열길 잘했네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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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 팬픽(포타) 명대사 모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할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대사 두개 들어가있는거 오류 아니에요 ㅎ 글쓴이 사심,, 미방용.. 난, 천국은 보내준대도 사양이라. 부디 무저갱의 끝에 처박아주소서. 이상한 기도의 시작이었다. - 미친 여름 온 몸의 피를 바쳐 고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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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풍경 금학천 쇠백로 아기 오리 들꽃 강낭콩?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나에게 친구에게 좋은 위로와 격려 응원 희망 메시지로 아침 안부 인사로 축복 기도로 전하는 시 글 모음 사는 게 더 두려운 야속한 인생에서 김옥춘 태어나지 말 걸 그랬어! 가족을 위해 살지 말 걸 그랬어! 왜 태어났을까? 바보처럼! 죽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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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용인 풍경 맛집 금학천 쇠백로 아기 오리 꽃집에서 파는 꽃 참외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 희망 메시지로 아침 안부 인사로 축복 기도로 전하는 시 글 모음 엄마는 지금도 예뻐요 김옥춘 엄마! 엄마가 얼마나 예쁜...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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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夏至 )에 관한 시모음 4)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모음 4) 하지 무렵 /안영준 동산을 오른 태양 진종일 하늘에 매달려 하루가 고된가 더위를 던지며 심통 부린다 간간이 들리는 매미 노랫가락에 맞춰 기다렸다는 듯이 밤꽃은 미묘한 춤사위 한다 보리타작 끝난 논배미에 농부 써레질하고 아래 논 터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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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상수 와 음양오행의 개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시는 음12,양12 가 합해진 수입니다. 그런고로 O 을 굴린다 하는 것이 우리내의 시절사연의 배경에서 반시원본하며 살아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수화풍 4 대는 빛의 운동이다 라고 정의가 되고 반시원본은 수륜이다 이렇게 되고 천부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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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상수 와 음양오행의 개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시는 음12,양12 가 합해진 수입니다. 그런고로 O 을 굴린다 하는 것이 우리내의 시절사연의 배경에서 반시원본하며 살아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수화풍 4 대는 빛의 운동이다 라고 정의가 되고 반시원본은 수륜이다 이렇게 되고 천부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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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6월에 여름에 어치 새 쓰레기 줍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5일 날마다 나에게 친구에게 좋은 위로와 격려 응원 희망 메시지로 아침 안부 인사로 축복 기도로 전하는 시 글 모음 길에서 배우는 인생 김옥춘 걸으면서 풀의 일생을 만난다.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이야! 깨닫는 게 많거든. 걸으면서 새의 일생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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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어려서 숨이 턱 막히는 20년 전 유서 모음.jpg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인생 끝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걱정이 된다 내 팔자가 원래 이런가 보지 죽음의 나... 죽어야 돼 아무도 전화도 안 해 나 너무 무서워 O... 널 너무 사랑하는데 널 놓치고 싶지 않은데 하늘이 날 가만히 두지 않아 유서(9월 26일 작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