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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시켜먹기 거 참 힘드네요 ㅎㅎ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면 먹지마 이러고 방에 들어와서 점점 너무 짜증나서 주담에 속풀러왓어욬ㅋㅋ 그러고 엄마는 결국 대충 밥 먹는데 하 ㅎㅎ 아니 저희 동네는 배달시켜 먹을 곳이 다양하지가 않아서 옆동네에서 시켜야 하는데 배달비 생각하면 큰거 시키는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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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태양은 잘 있어 1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었다. 밥도 먹지 않고 출근 준비를 했다.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 하니까 한 시간 전에 집을 나서야 한다. 아파트에서 나서는데 회장 차가 와서 길가에 대기하고 있었다. 회장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다. 정말 겁없는 회장이었다. 회장을 보면 꼭 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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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신부의 화답 (아 6: 11-12)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먹지 말고 고운 밥을 먹어야 합니다. 저희교회 전정위 장로님이 한성대 운영을 맡고 계신데 그게 어떻게 된 것인 줄 아십니까? 9시 에 출근하라고 하는데 7시에 나갑니다. 5시에 퇴근하라고 하는데 8시에 퇴근을 합니다. 그렇게 내 일처럼 솔선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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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태양은 잘 있어 1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었다. 밥도 먹지 않고 출근 준비를 했다.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 하니까 한 시간 전에 집을 나서야 한다. 아파트에서 나서는데 회장 차가 와서 길가에 대기하고 있었다. 회장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다. 정말 겁없는 회장이었다. 회장을 보면 꼭 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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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뜻밖의 기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혼자서 심오한 무공을 터득 할 수 있겠는가?' 요절은 그런 다짐으로 은거하고 있는 기인들 찾아 주로 산을 뒤지며 나날들을 보냈다. 분명 어딘가에 인연이 닿는 스승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렇게 떠돌아다니 길 2년. 짧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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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강호 ③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마 당에서 사십여 구의 거지들의 시신이 나뒹굴고 있는 것을 발견했 다. 그들은 하나같이 머리가 깨져 있었다. 그는 이미 거지들이 개방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의 허리춤에는 마대가 매여져 있 었던 것이다. 대체로 매듭이 다섯 개짜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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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이에게♡̴⟡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혼자서 고민하는 것도 같이 고민하고 그렇게 해주는 게 너무 고마운거야 그리고 이번에 못온 제프팬 언니랑 영통도하고 더 더 보고싶어졌어ㅠㅠㅠ 근데 친구들을 만난것도 모두 이펙스 덕분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펙스는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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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1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혼자 누워서 시청을 하는데 잠이 든건지 뭔지 아리까리한 느낌 때문에 정신이 좀 들었는데 상황이 뭔가 이상했다. 나는 지금 자고 있다 라고 인지하는것 같았는데 티비 소리, 밝은 불빛등이 다 보였고 고개가 돌아가는건지 아님 눈만 돌아가는건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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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내 2023 행복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혼자서 생각을 해보니까 내 2023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진짜 에잇턴으로 가득 찼더라규💝 그 틈새마다 승헌이가 위로가 되어줬던 적도 많아서 진짜 고마웠다ㅠㅠ 하.. 쓰면서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땡마가... 우리 아기 덕분에 1년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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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씌들 제갈 오리의 비혼식에 초대합니다.jpg (feat.독립식)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하나 찍는거지. 그리고 또 가장 걸어두고싶은건 새로운 혼자만의 집에서 지내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야. 우리집에 와보지...드링크랑 웰컴푸드 먹으면서 기다려줘 밥먹어야하니깐 너무 많이먹진마. 그리고 단체사진 찍자고 부를 수도있어. 식전에...